오세득 셰프의 암예방 건강요리 레시피 5
조회수 2018. 10. 23. 08:10 수정
달라진 조리법이 암을 예방합니다~!
[암예방 식습관 방법]
◎ 직화구이 대신 삶기
육류 섭취 시, 보쌈이나 수육처럼 삶아서 조리하면 탄 음식의 섭취를 줄일 수 있습니다.
육류나 생선류를 굽는 과정에서 검게 타며 발생한 발암 물질은 췌장암을 비롯한 여러 암의 위험을 2배 높입니다.
◎
흰쌀밥 대신 현미밥
현미밥을 드실 경우, 흰쌀밥보다 더 많은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체내의 식이섬유는 대변이 장에 머무르는 시간을 단축시켜 대장암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찌개 대신 국
찌개 대신 국의 형태로 조리하게 되면 장류(된장, 고추장 등)의 염분을 보다 적게 섭취할 수 있습니다.
짠 음식은 위암 발생의 주요 위험요인 중 하나인 헬리코박터균의 감염과 상호작용을 일으켜 위암 발생률을 3배 이상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오세득 셰프가 알려주는
암예방 건강요리 레시피 5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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