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를 위해 제로페이 사용이 필수?
조회수 2019. 8. 2. 00:00 수정
세금 환급의 지름길, 제로페이?
안녕하세요 쉬운 돈 관리의 시작
브로콜리입니다.
세법개정안
* 신용카드 소득공제 9차례 연장을 통해 2020년까지 (3년 연장)
* 제로페이 추가 공제 한도 100만 원
* 신용카드 소득공제 9차례 연장을 통해 2020년까지 (3년 연장)
* 제로페이 추가 공제 한도 100만 원
오늘 25일 세법 개정안이 의결되었습니다.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3년 연장되어 2020년까지 적용됩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신용카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999년에 도입되었으며 9차례 걸쳐 연장이 되었습니다. 신용카드는 이미 활성화가 되었지만 해당 제도가 폐지될 경우 여론 악화가 될 것으로 판단되어 행한 조치입니다.
또한 이번 세법 개정안에선 제로페이를 활성 하기 위해 내년부터 제로페이 사용분에 결제수단 공제율 중에 가장 높은 소득공제율인 40%를 적용합니다. 또한 전통시장 추가 공제 한도(100만 원)에 제로페이 사용분을 포함합니다.
이번 세법 개정안 발표로 더 많은 소득공제(절세)를 위해선 제로페이 사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아직까지 제로페이를 사용하시지 않은 분들을 위해 제로페이 사용 방법을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제로페이 사용방법
브로콜리 에디터의
제로페이 사용기 확인하기
절세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되어버린 제로페이,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없어지기 전에 습관화하시고 연말정산 때 환급받는 똑똑한 금융소비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연말정산 환급 지름길
브로콜리로 결제 수단 체크하자!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