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원하세요? 대출 두려워하면 절대 못 이뤄요
최근 정부에서
주택 실수요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시가 9억원 미만 주택에 한해서는
대출 한도를 60%까지 늘려주는 방안이 검토 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출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출? 그래봤자 다 빚!"
"평생 금융 노예로 살라는 얘기" 😈
등의 이야기처럼 말이죠.
여러분!
대출이 부자가 되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대출이 두렵기만 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레오대출연구소의 '레오' 김은진 대표와 함께
대출에 대한 편견을 깨보는 시간을 가져볼거에요.
준비되셨나요??
'착한 대출'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준다!
일반인들에게 대출은 두려운 존재
혹은 그저 빚이라는
좋지 않은 생각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대출에는 착한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저는 돈 버는데 도움이 되면 착한 대출🤗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되면 나쁜 대출이라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면 한 2억 원짜리 집을 사요.
내가 돈을 다 모아서 집을 산다면
2억 원을 주고 샀는데 3억 원이 될 경우
몇 프로의 수익률이에요?
50%죠.
제가 2억 원짜리 집에 대출을
1억 원을 받아서 샀는데
1억 원이 올랐으면
100% 수익률이에요.
계층 이동을 할 수 있는 사다리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그나마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게
대출이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가 10억 원짜리 집을 사고 싶을 때
예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어요.
100% 예금으로 적으시는 분들도 있긴 있어요.
그런데 저는 감히 생각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10억 원짜리 집을 살 수 있을 때
어느 정도 밑에 깔아줄 수 있는 게
대출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대출, 부자의 생활 습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가
‘경제적 자유’였어요.
저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요.
그런데 경제적 자유가
돈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시간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남의 돈과 시간을 이용해서
내가 부자가 되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여러분들이 남의 돈을 어디 가서 구하시겠어요?
은행 돈이에요.
여러분들께서 대출을 되게 두려워하는 이유가
저희 어머니 세대부터 계속
‘빚은 나쁜 거야’,
‘저금만 해야 돼’,
‘저금해서 집 사는 거야’
라는 식으로 계속 세뇌가 됐어요.
그런데 대출은 누가 제일 활용을 많이 하는지 아세요?
재벌들이에요. 💵
기업들은 다 대출로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들은 다 부자가 됐고요.
우리가 저금한 돈으로
그분들은 대출을 활용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도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활습관을 따라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활용을 한다면
얼마든지 여러분들도 부자가 될 수 있고요.
집을 살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 큰 돈을 다 어떻게 갚아요?
저와 상담하시는 분들에게
집을 사시는 게 좋다고 추천을 드리면
대출이 되게 두렵대요.
뭐가 두렵냐고 물어보면
큰 집을 사느라 대출을 4억 원을 받았는데
그것을 다 언제 다 갚냐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그렇게 큰 돈을 어떻게 갚아요?’😫라고 말해요.
못 갚아요.🙅♂️
저는 4억 원을 갚으려면 평생을 다 해도 못 갚아요.
그것을 왜 갚아요?
우리의 대출은 새로운 매수인이 갚는 거예요.
우리가 집을 매수할 때,
전 주인의 집에 대출이 있으면
근저당이라고 쓰여 있거든요.
그러면 그 근저당권을 누가 말소를 하는가 보면
새로 집을 사는 사람이
법무사와 부동산 중개인 등과 상의해서
말소를 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대출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그냥 내 기회비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착한 대출을 위한 준비
집은 투자의 수단이 아니잖아요.
내 거주의 수단이란 말이에요.
무주택자들은 집을 사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맞다고 보는데
지금 가장 문제는 집값이 되게 많이 비싸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거든요.
저희 고객님들한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요.
이 집을 샀는데 떨어졌어요.
그럼 내 집만 떨어져요?
아니잖아요. 옆에 넓은 집도 떨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때 좀 갈아타는 수단으로도
그 집 떨어졌으니까 조금 싸게 옮길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낫지.
이거를 내가 투자의 수단이라서
1,000만 원 싸게 사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집을 갖고 있으면
심리적인 안정감도 있거든요. 🏠
여러분들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준비를 하셔야 해요.🔥
기회를 잡으려면 알아야 기회를 잡을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돌이켜보면
정말 다 잡을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못 잡았거든요.
일단 일을 열심히 하셔서
시드머니를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대출도 공부를 해야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부자가 되려면
대출과 친해져라!
레오대출연구소 '레오' 김은진 대표 의
편견을 깨는 한 방!👊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시간에도
미슐랭 가이드처럼
알찬 부동산 소식을 가지고
다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