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자유' 원하세요? 대출 두려워하면 절대 못 이뤄요

조회수 2021. 5. 14. 18:04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최근 정부에서 

주택 실수요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대출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시가 9억원 미만 주택에 한해서는

 대출 한도를 60%까지 늘려주는 방안이 검토 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여전히 

대출을 두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대출? 그래봤자 다 빚!"

"평생 금융 노예로 살라는 얘기" 😈

등의 이야기처럼 말이죠.


여러분! 

대출이 부자가 되는 강력한 수단이 된다고 한다면

 믿으시겠어요?🤫


대출이 두렵기만 한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레오대출연구소의 '레오' 김은진 대표와 함께

 대출에 대한 편견을 깨보는 시간을 가져볼거에요.


준비되셨나요?? 

'착한 대출'은 우리에게 더 나은 삶을 안겨준다!

일반인들에게 대출은 두려운 존재 

혹은 그저 빚이라는

 좋지 않은 생각을 많이 하시잖아요.


 그런데 대출에는 착한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다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저는 돈 버는데 도움이 되면 착한 대출🤗

 소비하는 데 도움이 되면 나쁜 대출이라고 생각을 해요.😟



📌예를 들면 한 2억 원짜리 집을 사요. 

내가 돈을 다 모아서 집을 산다면 

2억 원을 주고 샀는데 3억 원이 될 경우

 몇 프로의 수익률이에요? 

50%죠. 


제가 2억 원짜리 집에 대출을 

1억 원을 받아서 샀는데

 1억 원이 올랐으면 

100% 수익률이에요.



 계층 이동을 할 수 있는 사다리가 많이 없어졌지만

그래도 그나마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게 

대출이 아닐까 생각해요.




 우리가 10억 원짜리 집을 사고 싶을 때 

예금으로 살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겠어요.

 100% 예금으로 적으시는 분들도 있긴 있어요.


 


그런데 저는 감히 생각도 못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10억 원짜리 집을 살 수 있을 때 

어느 정도 밑에 깔아줄 수 있는 게 

대출이라고 생각하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대출, 부자의 생활 습관

제가 정말 좋아하는 단어가 

‘경제적 자유’였어요.


 저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요.

 그런데 경제적 자유가

 돈만 있다고 되는 게 아니에요. 

시간도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일 좋은 것은 남의 돈과 시간을 이용해서 

내가 부자가 되는 게 제일 좋은 거예요.


여러분들이 남의 돈을 어디 가서 구하시겠어요? 

은행 돈이에요.


 여러분들께서 대출을 되게 두려워하는 이유가 

 저희 어머니 세대부터 계속 

‘빚은 나쁜 거야’, 

‘저금만 해야 돼’,

 ‘저금해서 집 사는 거야’

라는 식으로 계속 세뇌가 됐어요. 


그런데 대출은 누가 제일 활용을 많이 하는지 아세요? 

재벌들이에요. 💵

기업들은 다 대출로 하시잖아요.

 그래서 그들은 다 부자가 됐고요. 


우리가 저금한 돈으로 

그분들은 대출을 활용을 하시는 거예요. 


우리도 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생활습관을 따라야 되는 게 맞다고 봐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대출을 활용을 한다면

 얼마든지 여러분들도 부자가 될 수 있고요.

 

집을 살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 큰 돈을 다 어떻게 갚아요?

저와 상담하시는 분들에게 

집을 사시는 게 좋다고 추천을 드리면

 대출이 되게 두렵대요.

 

 뭐가 두렵냐고 물어보면 

큰 집을 사느라 대출을 4억 원을 받았는데 

그것을 다 언제 다 갚냐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그렇게 큰 돈을 어떻게 갚아요?’😫라고 말해요



못 갚아요.🙅‍♂️

 저는 4억 원을 갚으려면 평생을 다 해도 못 갚아요. 



그것을 왜 갚아요?


우리의 대출은 새로운 매수인이 갚는 거예요.

우리가 집을 매수할 때,

전 주인의 집에 대출이 있으면

 근저당이라고 쓰여 있거든요. 


그러면 그 근저당권을 누가 말소를 하는가 보면

 새로 집을 사는 사람이

 법무사와 부동산 중개인 등과 상의해서 

말소를 하고 그 집으로 들어가거든요.


그래서 대출에 대해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그냥 내 기회비용이라고 생각을 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착한 대출을 위한 준비

집은 투자의 수단이 아니잖아요.

 내 거주의 수단이란 말이에요. 

무주택자들은 집을 사는 게 맞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사는 게  맞다고 보는데 

지금 가장 문제는 집값이 되게 많이 비싸다라는 

생각을 갖고 계시거든요. 


저희 고객님들한테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요.

 이 집을 샀는데 떨어졌어요. 

그럼 내 집만 떨어져요? 

니잖아요. 옆에 넓은 집도 떨어진단 말이에요. 

그러면 그때 좀 갈아타는 수단으로도 

그 집 떨어졌으니까 조금 싸게 옮길 수 있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을 하시는 게 낫지.


이거를 내가 투자의 수단이라서 

1,000만 원 싸게 사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말라고 말씀드려요. 

 집을 갖고 있으면 

심리적인 안정감도 있거든요. 🏠

 

여러분들한테 드리고 싶은 말은

 준비를 하셔야 해요.🔥

기회를 잡으려면 알아야 기회를 잡을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돌이켜보면  

정말 다 잡을 수 있었는데 

아무것도 못 잡았거든요.


 일단 일을 열심히 하셔서 

시드머니를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해요. 

그리고나서 제일 중요한 것은 

대출도 공부를 해야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어요.


부자가 되려면

대출과 친해져라!

레오대출연구소 '레오' 김은진 대표 의

편견을 깨는 한 방!👊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 시간에도

미슐랭 가이드처럼

알찬 부동산 소식을 가지고

다시 찾아올게요!

그럼 안녕~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