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봉 얼마짜리?" 숫자가 날 초라하게 만들 때 필요한 처방
조회수 2020. 10. 20. 09:08 수정
"인생의 무게 앞에 내 삶이 초라해질 때, 그때야말로 시가 필요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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