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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인텔리전트와 모바일 플랫폼 혁신, 인텔 CES 2020 발표 내용

인텔리전스, 프로젝트 아테나, 그리고 타이거 레이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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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스완(Bob Swan) 인텔 CEO는 교통흐름을 자연스럽게 뚫고 가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데모 등 모빌아이 사업부의 여러 가지 업데이트를 공유하며 간담회를 시작하며, 미국 적십자사와 함께 한 인텔의 작업과 재난 대비에 도움이 되는 미씽 맵(Missing Maps)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인텔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Intel Xeon Scalable) 프로세서에서 통합 AI 가속화를 사용해 미국 적십자사와 미씽 맵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중요한 정보가 누락된 원격 지역의 교량과 도로에 대한 매우 정확한 지도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고, 재난 발생 시에 긴급 대응자를 도울 수 있게 됐다.

밥 스완(Bob Swan) 인텔 CEO는 "인텔의 목표는 고객이 AI, 5G, 지능형 첨단 기술과 같은 기술 변화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앞으로 도래할 수십년 후의 세상을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리전스가 주도하는 비즈니스 혁신

인텔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근간으로 한 데이터 센터가 인텔리전스를 전세계 기업들에게 전달하는 힘으로, 2020년 상반기에 출시될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이전 제품군 대비 60% 향상된 학습(training) 성과를 제공하며, AI 학습 가속화 내장을 위해 새로운 인텔 DL 부스트(Intel DL Boost) 확장이 포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텔리전스 확대를 위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넷플릭스와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오픈 소스 고성능 인코더(SVT-AV1) 개발에 지속적으로 협력 중임을 알렸다.

넷플릭스는 전세계에 컨텐츠 제공를 공급하는 미디어 스트리밍 서비스의 개선을 위해 기존 압축 기술(AVC) 대비 60%까지 압축 효율성이 개선된 최신 비디오 압축 기술인 AV1을 활용해 오고 있으며, 인텔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 중인 SVT-AV1 상용화 시에 확실한 품질과 성능 개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수한 모바일 카메라로 선수의 동작이나 폼을 포착, 이후 인텔 DL 부스트에 최적화되고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알고리즘을 적용해 선수 움직임의 역학을 분석한다. 이러한 3D 선수 추적 솔루션(3DAT, 3D Athlete Tracking)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에서 선수와 관람객 경험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로 확장가능한 볼륨메트릭 비디오 스트리밍: 인텔과 스포츠 업계는 앵글의 제한없는 스포츠 시청을 가능케하는 볼륨메트릭 영상(Volumetric video)으로 스포츠 관람 경험을 바꾸고 있다며, 인텔 트루 뷰(Intel True View)는 클라우드에서 경기장 내의 모든 영상을 합성해 전방위적인 앵글을 제공한다.

이로써 팬들은 보고싶은 득점 장면과 선수 시점을 선택해 기기에서 스트리밍으로 관람할 수 있다. 인텔과 NFL은 클리브랜드 브라운과 아리조나 카디날의 경기 영상으로 볼륨메트릭 영상 스트리밍의 위력을 보여줬다.

프로젝트 아테나의 확대, 모바일 플랫폼의 혁신

첫 번째 아테나 프로젝트(Project Athena) 인증 크롬북을 포함해 인텔의 아테나 프로젝트 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도 발표했다.

인텔은 제품의 배터리 수명, 일관된 응답 속도, 즉각적인 사용가능성, 애플리케이션 호환성 등에 걸친 환상적인 시스템 수준의 혁신과 이점을 제공하기 위해 조정하고, 테스트 및 검증을 위한 아테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텔은 현재까지 25개의 아테나 프로젝트 제품을 인증했으며, 구글과의 협력 확대의 일환으로 첫 번째 아테나 프로젝트 인증 크롬북 2대인 에이수스 크롬북 플립(C436), 삼성 갤럭시 크롬북을 발표했다.

인텔은 올해 윈도우와 크롬에서 약 50개의 제품을 인증하고 듀얼 스크린 PC의 목표 사양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젝트 아테나를 통해 모바일 플랫폼의 혁신을 꾀하고 있는 인텔은 OEM 파트너와의 긴밀한 공동 엔지니어링 노력을 통해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새로운 범주를 정의하는 디바이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 중반 출시 예정인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Lenovo ThinkPad X1 Fold)와 같은 새로운 듀얼 스크린 및 폴더블 제품이 이에 해당되며, 인텔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Intel Hybrid Technology, 코드네임 레이크필드)를 포함한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활용한 제품이다.

그레고리 브라이언트 수석 부사장은 인텔의 최신 콘셉트 디바이스인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폼팩터, 코드네임 '호스슈 벤드(Horseshoe Bend)'도 미리 선보였다.

향후 출시될 인텔의 타이거 레이크 모바일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해당 설계는 접이식 터치 스크린을 장착해 12인치 노트북과 크기가 비슷하지만, 열면 17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다.

10nm+ 공정과 Xe 아키텍처 GPU의 결합, 인텔 타이거 레이크

타이거 레이크는 인텔의 첫 10nm 공정 기반 양산 CPU인 아이스 레이크의 후속 제품으로, 첫 10nm 공정을 개선한 10nm+ 공정이 적용되고, 썬더볼트 4를 지원할 예정이다.

타이거 레이크의 iGPU는 올해 출시 예정인 외장 그래픽 카드에 사용된 Xe 아키텍처 기반 Gen12 그래픽이 사용되어 그래픽 성능이 대폭 개선되고, CPU와 AI 가속기 조합을 통해 두 자리수의 성능 향상이 예고되었다.

여기에 상당 수준의 AI 성능 개선 및 USB 3 대비 네 배의 대역폭을 제공하는 썬더볼트 4 통합을 예고하며, 모빌리티를 재정의할 것임을 자신했다.

최초의 타이거 레이크 시스템은 올해 하반기에 출하될 예정이다.

한편, 타이거 레이크에서 성능 이점을 제공할 새로운 인텔 Xe(Intel Xe) 그래픽 아키텍처의 첫 번째 Xe 외장 그래픽은 앞서 알려진 것처럼 코드네임 DG1이 될 것이라는 내용도 공개되었다.

앞서 유출된 내용에 따르면 DG1은 TDP 25W의 모바일 GPU로, 타이거레이크의 iGPU와 동일한 실행 유닛 조건에서 23% 빠르고, 인텔 CPU의 통합 그래픽과의 하이브리드 멀티 GPU 기술 지원이 예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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