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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가성비 태블릿, VEIKK 코리아 국내 런칭

복잡한 해외 직구 대신 국내 AS와 로컬라이징으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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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높은 태블릿 브랜드로 알려진 VEIKK 제품이 국내 공식 출시된다.

HY 홀딩스(대표이사 변지연)는 지난 11일 서울대 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VEIKK 코리아 드로잉 아트 센터에서 VIEKK 런칭 행사를 열고 이미 해외에서 호평받고 있는 VEIKK 제품과 출시 예정 제품들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국 가성비 태블릿 VEIKK, 한국 시장에 맞게 로컬라이징

VIEKK 소개를 맡은 HY 홀딩스 정주현 부장은 국내에서는 발음하기 어려운 브랜드 명칭에 대해 원래 그림 '회(绘)'자와 손님 '객(客)'자를 중국어로 발음한 것을 영어로 표기한 것으로, 일반적인 영어 발음과 달라 중국 본사에서도 알파벳 하나씩 따로 읽는 식이지만 국내에서는 부르기 쉽게 '베이크(VEIKK)'로 정했다고 밝혔다.

HY 홀딩스가 기존의 다른 브랜드 태블릿을 5년 정도 유통한 경험이 있지만 VEIKK는 중국 본사와 협력을 통해 드라이버 한글화 작업에 직접 참여하고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높여 국내에서 태블릿 사용 연령층을 낮추면서 KC 인증을 마친 공식 유통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거라고 설명했다.

정 부장은 태블릿 하드웨어들은 이미 상향 평준화가 이뤄졌고 소프트웨어로 차별화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VEIKK 제품도 와콤처럼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국내 출시 제품은 기존의 아마존 직구 제품과 차별화를 위해 구성품을 다르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펜 디스플레이 태블릿 제품의 경우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펜슬 케이스나 펜 홀더 등을 따로 추가하는 등의 로컬라이징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VEIKK 해외 직구품이 초기 설정이나 드라이버 설치가 복잡하고 어렵다는 인식에 대해 드라이버 한글화 작업과 함께 유튜브에 튜토리얼 영상을 올리고 한글 홈페이지 작업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VEIKK 코리아 드로잉 아트 센터에서는 제품 체험과 A/S가 동시에 이뤄지며 보증 기간은 1년으로 태블릿 제품 특성상 분해 수리가 불가능하므로 교환 방식으로 진행될 거라고 설명했다. 보증 기간 내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외 직구품과 달리 빠르게 제품 교환이 이뤄지는 것이 장점이다.

가성비 갖춘 펜 태블릿과 펜 디스플레이 제품 소개

VEIKK 코리아에서는 VEIKK에서 출시한 펜 태블릿 5종을 국내 공식 판매한다. 보급형 3종과 전문가용 2종으로 구성되며, 펜의 압력 감도 레벨이나 해상도, 응답 속도와 인식 거리는 모두 동일하고 작업 영역 크기나 기능 키 등에서 차이가 있다.

가장 보급형에 해당하는 VEIKK S640은 152.4x101.6mm (6x4인치) 작업 영역에 micro-USB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며 국내 출시 가격은 4만9천원이다. S640을 제외한 나머지 4종은 모두 10x6인치 작업 영역에 USB-C 커넥터를 사용한다.

A30은 4개의 핫키와 제스처 터치 기능이 들어갔으며 가격은 6만9천원, A15는 12개의 핫키가 추가되고 가격은 7만9천원이다.


프로급으로 구분한 A15 Pro는 A15와 같은 디자인이지만 가격이 1만원 올라간 대신 VEIKK 로고가 있던 부분에 퀵 다이얼이 추가되어 쓰임새가 높아졌다.


10만9천원으로 가장 비싼 A50의 경우 8개의 핫키와 제스처 터치 기능을 제공한다.

펜 디스플레이 제품군은 다른 액정 태블릿과 비슷한 21.5인치 규격으로 이 이상 화면이 커지면 디지타이저 센서 기술 문제로 가장자리 쪽에 입력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플래그십 모델도 100만원이 넘지 않을 것이며 보급형 모델은 공격적인 가격으로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정식 출시에 맞춰 할인 행사 등의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반 소비자(B2C) 쪽은 온라인 위주 판매와 국내 홈페이지를 통한 판매를 중심으로 하고, B2B 시장은 기존 태블릿 비즈니스 경험을 토대로 학원, 학교 등에 납품을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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