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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씨게이트코리아, 데이터 보안과 예방 세미나 개최

데이터 관리와 손실 예방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 마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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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이트에서 예상치 못한 데이터 훼손 경험을 나누고 데이터 관리와 손실 예방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데이터 보안과 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강남 슈피겐홀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사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김병진&유승규&윤형돈씨의 경험담과 게임 스트리머로 알려진 쥬펜더를 비롯해 비디오 아티스트 용호수씨의 발표가 이어졌다.

씨게이트 이슬기 과장은 환영사를 통해 2020년에는 약 20년 전인 2002년 한 해 동안 생성된 데이터가 단 다섯 시간만에 생성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이처럼 데이터가 폭증하는 시대에 이번 세미나를 통해 소중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세미나는 첫 순서로 김병진 뱅포토스튜디오 대포와 윤형돈 역사클럭 대표, 유승규 화이트페이퍼 웨딩 대표를 패널로 모시고 데이터 손실 경험과 데이터 보험의 중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하드 디스크 교체시 정전기로 인한 충격, 작업 결과를 백업 중 실수로 인한 데이터 삭제, 데스크탑 연결 시 SD 카드의 인식 불가처럼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갑작스런 데이터 손실을 겪고, 복구를 시도했지만 완전히 살리지 못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이렇게 사라진 데이터의 복구에 실패해 장기간에 걸친 자료 조사를 다시 해야 했던 일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에 대한 미안함 등으로, 김병진 대표는 관련 사건이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후 김변진 대표는 두 개의 저장소를 사용하는 것은 물론 가능한 많은 저장소를 들고 다니며 백업에 열을 올리고, 유승규 대표는 쉬는 시간마다 외장 HDD에 백업하는 것은 물론 웹하드, 스태프의 외장 하드와 노트북, SD카드 등을 이용해 다중 백업을 진행하며, 윤형돈 대표 역시 주기적으로 백업을 생활화하고 있음을 전했다.

한편, 이처럼 중요한 데이터 손실을 겪은 이들은 한 목소리로 비용에 상관없이 데이터를 완전히 복구할 수 있다는 보장만 있다면 보험을 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백업, 어떤 식으로 하면 좋을까?

이어, 아프리카 워크래프트3 방송으로 방송을 시작한 인터넷 방송인이자 한의사라는 독특한 경력으로 알려진 쥬펜더(본명 박성영)가 연사로 나와 자신의 백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그역시 사고로 자신의 2011년 영상이 담긴 외장하드디스크가 고장나 당시 자료를 모두 분실한 적이 있었으며, 이후 2중 백업을 위해 선택한 클라우드 업체가 백업할 여유도 없이 순식간에 사라진 아픈 경험이 있다고 자신의 경험을 소개했다.

이후 외장 하드디스크와 클라우드의 2중 백업을 생활화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역시 두 곳을 이용해 만일의 사태에서 대비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2018년 Jumedia를 설립하고 인터넷 방송인 11인의 채널을 관리하는 입장에서, 하루 평균 영상 용량 10GB 기준 한달 약 3TB에 달하는 원본 영상과 거기에 따른 편집본, 편집을 위한 추가 컨텐츠까지 고려할 때, 만일의 사고로 발생할 피해는 추정하기 어렵다며, 다중 백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용호수, 비디오 아티스트는 1인 컨텐츠 제작자의 데이터 관리에 대한 5원칙을 제안했다.

첫번째는 데이터 백업과 작업을 위한 자료의 잘라내기가 아닌 복사 이후 붙여넣기, 두 번째는 카메라(촬영기기)와의 호환성을 위해 SD카드의 포맷을 PC가 아닌 카메라서 포맷할 것, 세 번째는 데이터 복구 서비스 이용이나 장치간 동기화, 작업의 연속성등을 위해 PC나 노트북의 내장 스토리지가 아닌 외장 스토리지를 사용할 것, 네 번째로는 스토리지 자체가 소모품인 만큼 외장/ 내장 모두 사용 시작 시간이나 용도 등을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라벨링, 마지막 다섯 번째로는 RAID와 백업은 다르다는 점을 지적했다.

RAID는 기본적으로 데이터 무결성을 위해 구성하는 것이며, RAID로 묶인 장치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제품들이므로 동시에 고장날 가능성 또한 높아 별도의 복사본을 만들어놓은 백업과는 다르기에 RAID를 백업과 동일시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마지막으로 백업의 갯수와 안정성의 스윗 스팟으로 RAID1 구성과 추가 백업을 제안했다.

데이터 매니지먼트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 씨게이트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

행사의 마지막 순서는 주최측인 씨게이트의 컨슈머 비즈니스 세일즈 매니저인 이병준 과장이 연사로 나와, 데이터 복구 서비스인 레스큐 플랜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그는 5G와 IoT(사물 인터넷), 1인 미디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생성되는 데이터는 결국 어딘가의 물리적 매체에 저장되기 마련이고, 이들은 앞서 여러 사례들을 보듯 언제든 예상치 못한 시점에 손상될 가능성을 무시하기 어렵다.

특히, 일부 사용자는 제품 보증 기간을 데이터 보증기간으로 착각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 있다며, 이에 씨게이트에서는 고객들의 소중한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레스큐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제품과 패키지, 혹은 구매 직후 별도 플랜을 구매해 적용하는 방식으로 지원되며, 하드디스크뿐 아니라 SSD와 낸드 플래시, RAID 구성 등 광범위한 디지털 파일을 평균 90% 수준의 복구가 가능하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랜섬웨어, 악성코드 및 파일 시스템 손상, 실수에 의한 포맷이나 파일 삭제등 논리적 데이터 복구는 물론 헤드 고정이나 미디어 손상 등에 의한 물리적 복구 역시 가능하며, ISO 9001: 2015 및 ISO 27001 정보 보안 표준에 따른 세계 최고 수준의 복구 실력과 정보 보안 표준에 따라 고객외에 아무도 복구 내용을 확인할 수 없는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병준 과장은 자체적인 데이터 복구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은 씨게이트가 유일하다며, 40년에 달하는 스토리지 전문 기업으로서 단순 하드디스크 제조사를 넘어 스토리지 솔루션 기업을 거쳐, 데이터 매니지먼트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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