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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ASRock 보드와 깔맞춤, 팀그룹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 메모리

기본 성능에 RGB 튜닝 효과도 남다른 오버클럭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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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에 디자인이 중시된지 오래지만 자부심으로 똘똘뭉친 각 제조사들은 자사 고유의 개성을 소비자들의 뇌리에 각인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보통이라, 각각의 제품을 따라 놓고 볼 땐 감탄이 나와도, 다른 회사의 컴포너는트, 예를 들면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메모리, 쿨러, SSD 들을 섞어 놓고 보면 어딘가 미묘하게 산만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처럼 각 제품간의 디자인이 컨셉 차이에 따른 어색함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한 제조사에서 직접 모든 컴포넌트를 디자인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사실인지라 디자인 통일감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각 업체들간의 협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시스템 튜닝 디자인의 통일성을 위한 대표적 협력 사례로 ASUS TUF Alliance를 꼽을 수 있는데,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ASUS TUF 시리즈 메인보드와 짝을 이뤄 통일된 디자인을 제공하는 주변기기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ASUS TUF 얼라이언스 협력 업체중 한 곳인 팀그룹의 게이밍 브랜드 T-Force에서 ASRock과 협력해 내놓은 팬텀 게이밍 브랜드 메모리다.

ASRock과 협력한 만큼 ASRock의 게이밍 브랜드인 팬텀 게이밍과 통일감이 강조된 디자인이 적용되었으며, 이 외에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T-FORCE 델타 팬텀 게이밍 RGB SSD도 나왔다.

ASRock 게이밍 브랜드에 짝을 이루는 사용자층이 반길만한 제품이다.

기본 클럭 DDR4 2400MHz으로 한 단계 업, XMP 2.0으로 손쉬운 오버클럭

AMD 라이젠 등장 이후 메인스트림 CPU의 코어 확장 경쟁이 다시 시작되면서 고클럭 메모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지만, 아직 JEDEC 표준 기반 메모리 클럭은 DDR4 3200MHz에 머물고 있으며, 그마저도 대중화를 논하면 DDR4 2666MHz이 한계치다.

이말은 현재 출시 중인 DDR4 2666MHz 이상의 고클럭 메모리는 인텔 XMP(eXtreme Memory Profile) 혹은 AMD AMP(AMD Memory Profile)을 기준으로 오버클럭된 제품이라는 의미가 된다.

이들 오버클럭 메모리는 기본 상태에서 시스템 호환성을 확고히 하기 위해 JEDEC 표준 클럭 중 DDR4 2133MHz로 동작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팀그룹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 메모리의 DPS 정보를 확인하면 그보다 한 단계 높은 DDR4 2400MHz으로 동작하도록 세팅되었다.

이는 현재 메인스트림 플랫폼의 최소 지원 클럭이 인텔 코어 i3/ 펜티엄/ 셀러론 제품군의 DDR4 2400MHz인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판단되며, 덕분에 큰 차이는 아니지만 기본 클럭이 DDR4 2133MHz으로 세팅된 메모리보다 기본 상태에서 조금 더 높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보드나라에서 샘플로 입수한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는 메인보드에서 XMP를 지원하면 해당 프로파일을 로드해 손쉽게 DDR4 3600MHz로 오버클럭할 수 있는 PC4-28800 CL18 모델이다.

XMP를 이용해 기본 DDR4 2400MHz인 제품 클럭을 그보다 50% 빠른 DDR4 3600MHz로 높여주면 메모리 대역폭도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인텔 코어 i3-8100과 Z390 칩셋 메인보드 조합에서는 약 30%의 실제 대역폭이 향상되었으며, 메인스트림 CPU도 최대 16코어가 예고된 상황에서, 메모리 대역폭이 늘어날수록 멀티 태스킹이나 멀티 스레드 작업에서 더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팬텀 게이밍의 샤프함과 검빨 조합,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

서린씨앤아이가 국내 출시한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는 팀그룹 T-Force 브랜드 독자 디자인으로 출시된 엑스칼리버 RGB 시리즈를 기반으로, ASRock 팬텀 게이밍 브랜드에 어울리도록 새롭게 디자인된 제품이다.

ASRock 팬텀 게이밍 브랜드 메인보드 및 그래픽 카드가 사용된 시스템과 디자인 통일감을 제공하기 위해 검은색의 방열판과 팬컴 게이밍 로고, 사선으로 그어진 붉은색과 하얀색 라인이 적용되어, 이들과 함께 쓸 때 높은 디자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 시리즈는 XMP 2.0 지원 시스템에서 손쉽게 최대 DDR4 4000MHz 고속으로 동작하는 만큼 발열에 주의해야 하는데, 본 제품에는 알루미늄 합금에 헤어라인 처리를 병행해 디자인 만족감을 높이는 동시에 발열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다.

ASRock 팬텀 게이밍 브랜드와 상단에는 시야각 120도의 라이트바가 심어져 있어 T-Force 브랜드의 블리츠(BLITZ) RGB 컨트롤 제어툴은 물론 ASRock 폴리크롬 싱크 기술로 ASRock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와 싱크 제어가 가능하다.

단지, ASRock 팬텀 게이밍에 호환성을 보증한다는 의미가 T-Force 고유의 엑스칼리버와 달리 다른 제조사의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와의 RGB 싱크 기능일 지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 예로 기가바이트 Z390 어로스 프로 메인보드에서 RGB Fuison 2.0을 이용하면 메인보드와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 메모리의 RGB LED의 동작 모드와 색상을 동기화해 제어할 수 있다.

참고로, 오리지널과 팬텀 게이밍의 차이를 꼽자면 디자인 외에 동작 속도면에서 전자는 클럭에 따라 최소 3600MHz에서 최대 4000MHz 두 가지 모델로 구분되는 반면, 후자는 최소 3200MHz부터 최대 4000MHz까지 지원하며 선택폭이 보다 넓다.

T-Force 고유의 엑스칼리버 모델은 8GBx2 듀얼 채널 킷으로만 출시되지만,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는 16GB*2 듀얼 채널 킷도 지원해 시스템 메모리 구성시 선택권이 보다 넓은 것이 차이다.

팀그룹 T-Force 브랜드의 국내 유통사인 서린씨앤아이는 T-Force 고유 디자인의 엑스칼리버와 팬텀 게이밍 모델(16GB*2 킷 제외)을 모두 국내 출시 중이니, 자신의 시스템 디자인에 맞는 제품을 마음껏 골라쓸 수 있다.

함께일 때 더욱 빛을 발하는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

T-Force 엑스칼리버 팬텀 게이밍 RGB는 ASRock 팬텀 게이밍 브랜드 제품과의 높은 일체감을 제공하는 고성능 오버클럭 메모리로, PC 게이밍 컴포넌트의 대표적인 검은색과 붉은색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ASRock 팬텀 게이밍이 아니라도 동일한 색상을 컨셉으로 디자인된 시스템이라면 특별히 모나지 않은 일체감을 제공한다.

이번 기사에서는 3세대 라이젠의 인피니티 패브릭 클럭과 1:1 대응하는 최고 클럭인 DDR4 3600MHz 클럭 모델을 예로 들어 살펴봤지만 국내 공식 유통사인 서린씨엔아이를 통해 3200MHz와 4000MHz 모델도 출시 중이니, 자신의 필요와 취향, 예산 상황 등에 맞춰 선택해 딱 마음에 드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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