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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안전한 DDR4-3200 메모리, 패트리어트 DDR4 8G PC4-25600 CL16 바이퍼 스틸

3세대 라이젠 공식 지원하는 DDR4-3200MHz 환경에 걸맞는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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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지난 7월 3세대 라이젠(Ryzen) 프로세서를 선보였다. 단순하게 성능만 향상된 것이 아니라 최신 인터페이스인 PCI-Express 4.0을 지원하고 메모리 컨트롤러까지 발전하여서 출시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도 PC 사용자들이 전반적인 PC 성능 향상을 노리고 싶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3세대 라이젠은 새로운 메모리 컨트롤러로 DDR4-3200MHz까지 지원하므로 클럭이 같은 메모리를 사용하면 성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데 현재는 오버클럭을 해야만 충족 가능한 클럭이다. 일반 메모리로 오버클럭하는 경우에는 제품에 따라서 원하는 클럭을 달성하지 못하거나 시스템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서 위험한데 오버클럭 메모리를 사용한다면 그런 부담 없이 원하는 클럭으로 메모리를 쓸 수 있다.

서린씨앤아이가 국내 시장에 출시한 'PATRIOT DDR4 8G PC4-25600 CL16 VIPER STEEL (이하 바이퍼 스틸)'은 안전하게 DDR4-3200MHz까지 오버클럭 가능한 메모리이며, AMD와 인텔의 최신 시스템과 호환된다.

DDR4-3200MHz까지 안전하게 오버클럭 가능

바이퍼 스틸은 인텔 XMP (eXtreme Memory Profile) 2.0을 지원한다. XMP 2.0은 설정된 클럭까지 안전하게 메모리를 오버클럭할 수 있는 기술이며 이 제품은 최대 4400MHz까지 설정 가능하다. 다만 확실하게 작동 가능한 클럭은 3200MHz까지이며 그보다 높은 클럭은 바이퍼 스틸 뿐 아니라 CPU와 메인보드 사양도 중요하므로 오버클럭이 실패할 수 있다.

AMD 시스템에서는 XMP 2.0을 지원하지 않지만 메인보드 바이오스(BIOS) 오버클럭 항목에서 3200MHz까지 문제 없이 오버클럭 가능하다.

바이퍼 스틸을 오버클럭하려면 AMD와 인텔 메인보드 모두 바이오스에서 오버클럭 항목으로 이동해 메모리 클럭(주파수)을 수동 조정해야 한다. 메인보드에 따라서 설정 가능한 클럭은 다른데 본 기사에서 사용한 ASUS STRIX X470-F GAMING은 최대 DDR4-4000MHz까지 선택 가능하였다.

오버클럭하지 않는 경우 바이퍼 스틸은 DDR4-2133MHz로 작동한다.

바이오스에서 DDR4-3200MHz로 오버클럭한 다음 설정을 저장하고 재시작해보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이 시스템 부팅 과정이 진행되었다. 윈도우10에 진입하고 나서 작업 관리자를 실행해 메모리 항목을 보면 속도, 즉 클럭이 3200MHz로 나와서 오버클럭이 성공한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테스트 시스템에 장착된 CPU는 라이젠 5 2400G여서서 메모리 컨트롤러로 DDR4-2933MHz까지 지원하지만 3200MHz 오버클럭에 지장은 없었다. 물론 메모리 성능을 최대한 끌어내고 싶다면 CPU는 3세대 라이젠처럼 DDR4-3200MHz까지 공식 지원하는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오버클럭 시 성능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벤치마크 소프트웨어 산드라(Sandra)로 바이퍼 스틸 기본 클럭(DDR4-2133MHz)과 오버클럭(DDR4-3200MHz) 시 메모리 대역폭을 측정해보았다.

측정 결과 바이퍼 스틸은 3200MHz로 오버클럭한 경우 메모리 대역폭이 기본 클럭보다 37% 가량 상승하였다. 메모리는 PC의 주기억장치여서 수시로 데이터가 오고 가므로 대역폭이 중요한데 바이퍼 스틸은 오버클럭으로 확실한 성능 향상을 노릴 수 있다.

바이퍼 문양으로 멋을 낸 알루미늄 재질 방열판

CPU와 마찬가지로 메모리도 오버클럭을 하면 발열량이 증가하는데 그 점에 대비하여 바이퍼 스틸에는 알루미늄 재질 방열판이 장착되었다.

방열판 중앙에 패트리어트 바이퍼 시리즈 메모리를 상징하는 하얀색 문양이 다이아몬드 커팅(diamond-cutting) 방식으로 새겨졌고 상단은 광택 있는 검은색이어서 제품 디자인을 부각시킨다. 방열판 안쪽에는 서멀 패드가 있어서 메모리 칩과 밀착된다.

오버클럭 메모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 RGB LED는 제공되지 않지만 바이퍼 스틸은 현재 DDR4-3200MHz를 지원하는 오버클럭 메모리 가운데 가장 낮은 가격으로 판매 중이므로 순수하게 성능만 중요한 소비자에게는 긍정적인 요소이다.

보통 방열판이 장착된 메모리는 일반 제품보다 두께가 두꺼울 수밖에 없는데 바이퍼 스틸은 7mm이다. 방열판이 없는 메모리보다 2배 정도 되는 두께지만 CPU 쿨러와 간섭 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AMD CPU 번들 쿨러를 장착한 테스트 시스템에서 바이퍼 스틸을 장착해보았는데 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CPU 쿨러와 사이가 벌어져 있어서 서로 닿지 않는다. 인텔 CPU 번들 쿨러는 크기가 더 작으므로 역시 문제 없다.

다만 소비자가 별도로 구매하는 CPU 쿨러는 규격이 달라서 간섭 현상이 생길 수 있는데 그 점이 염려된다면 CPU 쿨러 제조사에 두께 7mm, 높이 44.4mm인 메모리를 사용해도 괜찮은지 문의하는 것이 좋다.

제품 구성물로는 패트리어트의 바이퍼 게이밍 로고 스티커 2개가 제공된다. 바이퍼 스틸에 부착하면 방열판이 제 기능을 내지 못하고 크기도 맞지 않으므로 PC 케이스나 사용자가 원하는 장소에 부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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