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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보석처럼 화려한 오버클럭 메모리,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

검빨에 지친 유저들을 위한 화려함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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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메모리라면 화려한 RGB LED와 조금은 기하학적인 방열판을 떠올리기 쉽다. 게이머의 역동성과 관람객들의 환호성등을 상징하기 위한 디자인 컨셉으로 볼 수 있는데, 이렇게 화려함을 추구하다보니, 화려함이나 게이머의 기운을 북돋우는데 그치지 않고 피곤함을 유발하기까지 한다.

그게 아니라도, 획일적인 게이밍 메모리의 트랜드를 벗어나 조금은 특별한 제품을 원하는 아웃사이더 기질의 게이머라면 이번 기사에서 다룰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을 관심있게 살펴보자.

화려하지만 절제된 고급스러움 갖춘 디자인

서린씨앤아이에서 국내 유통중인 지스킬의 게이밍 메모리 중 트라이던트 Z 로얄(G.Skill Trident Z Royal) 시리즈는, 지스킬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 '트라이던트 Z' 시리즈의 새로운 식구다. 여타 게이밍 메모리들과 지스킬의 다른 트라이던트 Z 시리즈 메모리는 주로 검은색과 흰색의 헤어라인 처리된 알루미늄 방열판과 면 발광 라이트바가 사용되었다.

하지만 트라이던트 Z 로얄 시리즈는 매끈한 금색 또는 은색의 하이그로시 코팅된 알루미늄 방열판, 다이아몬드 혹은 스와로브스키를 연상케하는 보석같은 요철 디자인의 라이트바를 더해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알루미늄 방열판 중앙에는 쐐기형 요철을 주어 단조로움을 타파했으며, 라이트바 아래에는 총 여덟 곳에 LED를 심어 라이트바 형상을 통한 난반사 효과를 구현해 실제 보석을 품은 듯한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PCB 위로 돌출된 방열판은 트라이던트 Z 트라이핀 디자인(Trident Z tri-fin design)을 적용해 방열 면적 확대를 꾀했고, 10 layer PCB를 사용해 고속 오버클럭시 신호 무결성을 강화했다.

참고로,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 시리즈는 최소 DDR4 3000MHz부터 DDR4 4600MHz 클럭을 지원하는데, XMP 2.0을 지원해 메모리 오버클럭에 대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손쉽게 오버클럭할 수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그중 높은 가성비의 DDR4 3200MHz 클럭과 CL 16 스펙의 8GB *2 듀얼 채널 키트, 국내 상품명 G.SKILL DDR4 16G PC4-25600 CL16 TRIDENT Z ROYAL 골드 (8Gx2)(모델명 F4-3200C16D-16GTRG)를 살펴보고 있다.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 시리즈는 전용 LED 컨트롤 소프트웨어를 통해 DIMM 단위로, 혹은 시스템에 쓰인 전체 DIMM의 LED 동작 모드와 색상을 동시에 설정할 수 있으며, 각 DIMM에 실장된 8개의 LED별 색상 지정도 가능하다.

LED 동작 모드는 기본 설정을 포함해 고정(Static), 순환(cycle), 레인보우 등 총 13종류의 동작 모드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러한 동작 모드는 4개의 프로파일로 저장해 게임 장르나 그날 그날의 기분에 따라 간단히 동작 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프로파일 변경 단축키나 특정 프로그램에 연동한 프로파일 변경 기능을 지원한다면 더욱 효용성이 높을 것이다.

손쉬운 오버클럭으로 최신 시스템의 게임 성능 최대로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 시리즈는 공식 클럭이 3000MHz부터 4600MHz에 이르는 오버클럭 메모리다. 보드나라는 이중 DDR4 3200MHz 클럭 모델의 샘플을 다루고 있으며, 기본 클럭은 DDR4 메모리의 최소 클럭인 2133MHz(타이밍 15-15-15-36)로 동작, 메인보드 바이오스에서 XMP 2.0 프로파일을 로드하면 손쉽게 3200MHz(타이밍 16-18-18-38)로 오버클럭할 수 있다.

그렇다면, DDR4 32000MHz의 고클럭 메모리 성능은 어떨까? 일부에서는 메모리 오버클럭에 따른 효용이 크지 않다고도 하지만 섣부른 일반화는 지양해야 한다.

실제로 코어 i7-9700K와 지포스 RTX 2080 시스템에서 DDR4 메모리의 기본 클럭인 2133MHz와 트라이던트 Z 로얄의 XMP 2.0 프로파일을 로딩해 3200MHz로 오버클럭 했을 때의 성능을 비교했다.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Full HD, 가장 높음)와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Full HD, 매우 높음)에서, DDR4 3200MHz로 오버클럭했을 때 10 프레임 더 높은 성능을 발휘했다. 물론 모든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에서 고클럭 메모리 사용에 따른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CPU와 그래픽 카드가 갈수록 고성능화되어 가고 있는 만큼 알게 모르게 고성능/ 고클럭 메모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절제된 화려함 속에 감춰진 잠재력,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

일명 시금치 RAM으로도 3000MHz에 달하는 오버클럭이 어렵지 않은 시대지만, 정규클럭 이상의 오버클럭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운에 맞겨야 하는 경향이 크다. 그에 비해 오버클럭 메모리는 복잡한 오버클럭을 간단히 끝낼 수 있고, 그만큼 시스템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어 꾸준히 수요가 있어왔다.

PC의 대표적인 고사양 작업인 게임 시장을 겨냥해 여러 제조사들이 수많은 제품을 출시해 왔다. 하지만 게이밍 메모리라는 컨셉상 비슷한 느낌의 제품들이 대부분이었고, 차별화를 시도해도 더욱 화려함을 추구하거나 반대로 무채색 계열을 택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에 반해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은 금색과 은색의 하이그로시 방열판과 다이아몬드 혹은 스와로브스키를 연상케하는 라이트바로 단순한 게이밍 오버클럭 메모리가 아닌 귀금속에 가까운 분위기를 구현하였다.

화려하면서도 촌스럽지 않은 절제된 귀금속 테마의 디자인에 DDR4 3000MHz 부터 최대 DDR4 4600MHz까지 현존 게이밍 메모리 중 최고 수준의 성능, 동급 제품과 비교해 충분한 경쟁력의 가격이 책정되었다.

대세로 굳어지면서 이제는 조금 식상해진 '검빨' 조합의 게이밍 시스템에 색다른 개성과 활력을 부여하고 싶은 게이머에게, 지스킬 트라이던트 Z 로얄 시리즈는 관심 갖고 지켜볼만한 메모리임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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