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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대 라이젠을 위한 메인스트림 AMD B450 메인보드 발표

2세대 라이젠을 위한 최적의 메인스트림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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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에서 2세대 라이젠 피나클 릿지를 겨냥한 B450 칩셋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B450 칩셋은 4월 출시된 2세대 라이젠 시리즈를 위해 최적화된 메인스트림 칩셋으로, 당시 2세대 라이젠 피나클 릿지와 함께 등장한 X470의 하위 칩셋이다.

SATA/ USB 포트 등 외형적 스펙상 1세대 라이젠과 짝을 이루어 등장한 B350칩셋과 동일하지만, 2세대 라이젠을 위한 고속 메모리 및 향상된 오버클럭 지원이라는 숨겨진 특성을 갖췄다.

B450 칩셋 메인보드는 2세대 라이젠인 코드네임 피나클 릿지 시리즈를 위해 등장한 모델인 만큼, 1세대 라이젠 서밋 릿지 대응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에서 지원되지 않는 기술 지원이 추가되었다.

2세대 라이젠의 'X' 모델에서 지원하는, 강화된 온도 센싱을 통해 프리시전 부스트2 클럭을 더욱 높여주는 XFR2 기술과 메인보드의 전원부 및 쿨링 한계까지 자동으로 클럭을 높여주는 프리시전 부스트 오버드라이브 기술이 그것이다.

B450칩셋 메인보드는 기능상 X470과 같이 새롭게 추가된 SSD 캐싱을 통해 HDD 성능을 강화해주는 스토어미(StoreMI) 기술을 무료로 지원한다.

해당 기술은 최대 256GB 용량의 NVMe/ SATA/ 3D Xpoint 다양한 SSD를 캐싱용도로 쓸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시스템 메모리 2GB를 추가 캐시로 더할 수 있어, 하드디스크 단독 사용할 때보다 최대 9.8배 빠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3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 또한 스토어미 기술을 지원하지만, 실제 활용을 위해서는 최소 20달러의 비용을 지불하고 AMD 라이젠 플랫폼을 위해 튜닝된 Enmotus FuzeDrive SW를 구매해야 한다.

20달러의 Basic 버전은 캐싱용 SSD 용량이 최대 128GB로 제한되지만 스토어미와 동일한 DRAM 캐시 2GB를 지원하며, 60달러의 플러스 버전은 캐싱용 SSD 용량 최대 1TB와 DRAM 캐시 4GB를 지원한다.

AMD는 B450칩셋을 출시하면서 2세대 라이젠 플랫폼 완성과 함께, 이번에도 경쟁사인 인텔 대비 더 나은 시스템 구축 비용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가격대 성능비를 강조했다.

전 모델 오버클럭이 가능한 라이젠 CPU의 특성상 오버클럭이 가능한 인텔 코어 i5 8600K와 Z370 메인보드와 비교해 100달러 이상 합리적 가격에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지만, 오버클럭을 고려하지 않는 사용자라면 양 플랫폼의 가격 차이는 상당히 줄어들 것이다.

한편, AMD의 B450 칩셋 발표와 함께 국내에서도 B450 칩셋 메인보드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ASRock과 ASUS, 기가바이트, MSI의 20 여개 등록되어, 경쟁사인 인텔의 B360 칩셋 메인보드나 AMD의 B350 칩셋 메인보드보다 약 2만원 가량 비싼 최저가 9만원 초반부터 가격이 책정되었다.

아직 출시 초반인 만큼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 차이가 좁혀지고, 현재의 B350 칩셋 메인보드를 B450 칩셋 메인보드가 대체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A320에 대응하는 400 시리즈 칩셋은 출시 계획이 없는 만큼 이번 B450 칩셋 발표로 인해 2세대 라이젠의 메인스트림 플랫폼이 완성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아직 루머 수준인 X470 상위 칩셋인 Z490과 라이젠 7 2800X, 여러 경로를 통해 그 존재가 확인된 라이젠 3 2300X과 라이젠 5 2500X 처럼, 아직 2세대 라이젠에는 숨겨진 카드들이 있다.

B450 칩셋에 이어 2세대 라이젠의 숨겨진 카드들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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