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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나라

유디아 Edge 24FH7 유케어 ECO Green 모니터

게이머를 위한 엣지있는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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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정보 제공 매체를 통칭하는 마법의 단어 디스플레이. 그 안에는 LCD, VA, IPS, 응답속도, 밝기, HDR, 해상도, 적응형 싱크 등 다양한 용어와 기술이 적용되며, 다양한 사용자를 겨냥해 적절한 기능을 조합해 완성품이 나오고 있다.

결과적으로 엔비디아 BFGD처럼 크고,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니터부터 VR 헤드셋이나 스마트폰에 사용되어 쓰이는 소형 디스플레이, 홀로그램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가 만들어진다.

HDR이나 4K, 지싱크같은 특이한 기술의 제품에 끌리기 마련이지만, 대부분의 사용자는 현실의 벽에 막혀 별다른 특색이 없어도 적절한 가격대 성능비를 제공하는 쪽을 선택하게 된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심정으로 가성비 제품들을 고르던 때도 있었지만, 근래 출시되는 가성비 제품들은 쓸만한 기본기에 나름 차별화를 위한 기능도 하나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기사로 살펴볼 유디아 Edge 24FH7 유케어 ECO Green 모니터도 그러한 제품 중 하나다.

부담없는 24인치 Full HD 모니터, 유디아 Edge 24FH7 유케어 ECO Green

유디아 Edge 24FH7 유케어 ECO Green(이하 유디아 24FH7)은 기사 작성 시점은 2018년 7월 초 현금가 기준 최저가 12만 3천원이라는, 24인치 Full HD 모니터치고는 특별히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AH-IPS 패널을 쓴 광시야각 모니터다.

편안한 시청 환경을 위한 틸트 스탠드와 10 x 10 VESA 마운트를 제공하며, 전면에서 볼 때 우측 하단에 OSD 제어 버튼을 제공한다. OSD 제어 버튼은 터치 방식으로 구현되어 특별히 힘을 주어 누를 필요가 없다. 자주 쓰이는 버튼은 아니지만, 정확한 입력을 위해 버튼을 누르다 모니터가 흔들리는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유디아 24FH7의 모델명에 쓰인 'ECO Green'이라는 명칭에서 짐작할 수 있듯, 본 제품은 소비전력 절감을 위한 에코 모드를 제공한다.

에코모드 사용시 공장 기본값 사용시 소비전력 14W에서 30% 이상 낮아진 9W 수준으로 소비전력이 낮아지는데, 대신 화면 밝기가 전체적으로 낮아진다.

ECO 모드의 효율 자체는 인정하지만, LED 백라이트를 사용하여 기본 모드에서의 소비전력이 높지 않고, 최대 화면밝기 스펙이 250cd/m2 로 사용자에 따라 어둡게 느껴질 수 있어, ECO 사용은 환경에 맞춰 결정하자.

게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도록 돕는 유케어 오버드라이브

유디아 24FH7의 또 다른 특성은 오버드라이브(터보엔진)을 들 수 있다. 응답속도를 개선하여 빠른 화면전화에서 보다 선명한 화면을 표시해 줄 수 있는데, AMD 프리싱크나 NVIDIA 지싱크와 같은 적응형 주사율 기능이 아닌 만큼 티어링과 스터터링은 피할 수 없다.

그럼에도, FPS나 레이싱 게임처럼 화면 전환이 빠른 컨텐츠를 보다 선명하게 보여줄 수 있으므로, 적의 움직임이나 장애물 등장 같은 게임내 컨텐츠 변화를 빠르게 캐치해 대응할 수 있다.

위 사진은 유케어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할 때와 사용하지 않을 때의 로켓 리그 플레이 화면을 갤럭시 S9+의 240FPS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해 비교한 것이다. 유케어 오버드라이브 사용시 OSD 우측의 게임내 광고판 문자와 스키드 마크 역시 더욱 선명하게 표시된다.

위 유튜브 영상이 바로 유디아 24FH7의 유케어 오버드라이브 On/ Off를 비교한 화면이며, 이미지를 클릭하면 동영상 중 캡처한 원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눈 건강을 위한 플리커 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는 기본

유디아 24FH7은 사용자의 눈 건강을 위한 플리커 프리와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지원한다. 플리커 프리는 모니터의 백라이트 조절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깜박임을 차단해주는 기능이다.

유디아 24FH7 모니터를 삼성 갤럭시 S9+의 960FPS로 고속 촬영해 플리커링 여부를 확인했다. 위 영상은 기본 밝기 상태에서 촬영한 것이지만, 가장 밝기를 낮추었을 때도, 플리커링 발생시 눈에 띄는 가로줄이 나타나지 않았다.

눈의 피로를 유발한다는 평을 듣고 있는 청색광을 줄여주는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은 OFF, 비디오, 그래픽, 문서읽기 순으로 청색광 차단율이 높아지며, 아쉽지만 사용자가 청색광을 얼마나 줄일지 직접 설정하는 옵션을 지원하지 않는다.

빛의 3원색 중 청색이 줄어드는 만큼 노란색의 눈에 띄므로 모니터에 표시되는 컨텐츠와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라 적절한 옵션을 사용하기 바란다.

유디아 24FH7은 사용자의 눈 건강을 위한 플리커 프리/ 로우 블루라이트를 지원하는데 그치지 않고 컨텐츠에 맞춰 색감을 자동 조절할 수 있는 영상모드도 지원한다. 유케어 FPS/ 영화/ 유케어 VR Ready/ 문서의 네 가지 모드를 제공한다. 로우 블루라이트와 달리 색상 변화는 느껴지지 않지만, 컨텐츠의 밝기와 분위기에 미묘한 차이가 있다.

동일 종류일지라도 컨텐츠에 따라 색상과 명암비 등 실제 화면 조건이 다르므로, 자신이 주로 즐기는 컨텐츠에 맞는 옵션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슬림형 베젤로 엣지(Edge) 있는 디자인

마지막으로, 유디아 24FH7의 외부베젤 열쇠에 비견되는 2.3mm, 내부 베젤은 7mm 두께의 2.5" SATA SSD보다 얇은 4.2mm로, 내외부 베젤을 더해도 6.5mm에 불과한 슬림형 베젤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이를 통해 다중 모니터 환경에서 좀 더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수 있다.

스탠드는 하단의 나사를 나사를 고정하고, 모니터에 밀어 넣으면 간단히 고정되며, 패널과 스탠드 고정부 바로 위에 HDMI/ D-SUB/ DC 전원 입력/ 3.5mm 오디오 아웃 단자가 배치되어 있다.

유디아 24FH7은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HDMI 연결시 사운드 출력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오디오 아웃 단자를 사용하면 된다. 오디오 아웃을 통해 연결된 스피커의 볼륨은, 모니터 OSD 메뉴의 볼륨 조절 기능을 통해 출력을 조절할 수 있다.

추가 구성품으로는 D-SUB 케이블과 고속 HDMI 케이블, 스펙상 최대 소비전력인 30W보다 여유있는 40W(12V - 3.33A) 출력의 DC 전원 어댑터, 메뉴얼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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