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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잡고, 기다려주고…서로 돕는 로봇 강아지 등장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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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로봇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 정도로만 인식됩니다. 로봇끼리는 서로를 돕고 도움을 받는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할까요. 의미와 해석을 부여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라이언킹
(흠..과연..)

휴머노이드 로봇을 제작하는 보스톤 다이내믹스가 로봇 강아지가 서로 부족한 점을 도와주는 장면을 찍은 동영상을 2월12일(현지시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로봇 강아지 ‘스팟미니'(SpotMini) 두 마리가 등장합니다. 처음 등장한 로봇에는 손 역할을 할 만한 장치가 없습니다. 그러자 뒤에 나타난 로봇이 나타나서 자신의 손재주를 이용해 문을 열어줍니다. 그 후 친구가 안으로 들어갈 때까지 문을 잡고 기다리다가 친구가 들어가자 자신도 스스로 문을 받치며 안정적으로 문을 통과합니다.

"앗, 문이 있네. 나는 손이 없는데."

"친구야 도와줘"

~멋있게 등장~

"손으로 문을 열어줄게"

"친구야 어서 들어가"

"나도 들어가야지"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로봇 공학의 선도적인 기업으로 보행 로봇을 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족보행 동물과 흡사한 달리기를 구현하고 있으며, 넘어져도 스스로 일어나는 등 살아있는 듯한 움직임의 로봇을 만들어 내 관심을 받고 있죠.

뻘뻘 당황
(기분이 묘하다)

<와이어드>는 기존 스팟미니 로봇이 4개의 다리로 안정적인 보행을 했던 것을 넘어서서, 이제 인간의 움직임을 한층 더 가까이 따라잡을 수 있는 5개의 팔다리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재난 등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얼마나 능숙하게 ‘도움’에 대한 명령을 처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 6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이 매각해 일본 통신사인 소프트뱅크가 사들였습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에는 빅 독, 치타, 와일드 캣, 아틀라스, 핸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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