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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생들, 메이커 미디어를 만들다

조회수 2017. 5. 29. 15:5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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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미디어 스타트업 '긱블'의 박찬후, 김수연 씨

'공대생'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공대생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은 얄팍하면서도 견고합니다. 공대생 A가 여자라면 ‘공대 아름이’ 꼬리표가 끈덕지게 따라붙고, 남자라면 체크무늬 셔츠를 입은 너드(nerd)로 분류되기 십상이죠. 이 스테레오타입에 반박하며 공학의 멋짐을 보여주기 위한 무대를 만든 이들이 있습니다. 지난 2월 테크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긱블’을 창업한 공대생들이에요. <블로터>가 긱블의 박찬후 대표와 대외협력 담당자인 김수연 씨를 만나 미디어 스타트업을 창업한 공대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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