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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25만원 자급제 폰 ‘노바 라이트2’ 출시

화웨이가 국내 자급제 시장에 공식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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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작성일자2018.08.06. | 289 읽음

자급제는 단말기를 따로 구입해 이통사와 요금제를 선택 가입할 수 있는 것으로, 약정기간 없이 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세계적으로는 평균 61%가 자급제로 판매될 정도로 보편적인 형태지만 국내서는 2016년 기준 8% 수준으로 아직은 ‘비주류’에 속한다.


최근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보급형 및 주력 스마트폰을 자급제 폰으로 내놓은 가운데 화웨이가 출고가 25만원대 저가 폰을 출시하면서 국내 자급제 폰 시장에 활력이 돌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8월6일 자급제 폰 ‘화웨이 노바 라이트2’를 출고가 25만3천원에 출시했다. 


화웨이가 국내 자급제 시장에 공식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6일부터 12일까지 예약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5.65인치 화웨이 풀뷰 디스플레이에 약 7.45mm의 두께, 무게 143g으로 휴대성이 높다. 2.5D 커브드 스크린 디자인에 메탈릭 바디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는 초상화 모드, 스마트 페이스 뷰티, 얼굴 및 성별 인식, 제스처 샷 기능 등을 제공한다. 후면 1300만+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탑재돼 있어 빛망울(보케, Bokeh) 효과 등을 구현한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오레오 기반 EMUI 8.0가 탑재됐으며 화웨이가 자체제작한 기린 659 옥타코어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3000mAh 대용량 배터리도 탑재됐다. 머신러닝과 지능형 인식 기능으로 사용자의 모바일 사용 습관을 학습하고, 행동을 예측해 애플리케이션 실행 공간을 사전에 확보하는 등 높은 에너지 효율성이 강점이다.


0.3초 소요되는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하고, 얼굴인식 기능도 있다.  화웨이의 자체기술을 통해 동시에 두가지 앱을 실행할 수 있는 원-터치 스플릿-스크린, 데이터 전송 기능인 폰 클론, 파일 전송 기능인 화웨이 쉐어 등을 지원한다.


화웨이 노바 라이트2는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통해 8월13일부터 본적격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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