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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9’, 이렇게 나온다는데

8월9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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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작성일자2018.07.06. | 59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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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내달 9일 ‘갤럭시 언팩 2018’ 행사를 통해 새로운 갤럭시를 공개한다. 주인공은 물론 ‘갤럭시노트9’일 게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DSLR처럼 심도를 표현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사진을 후보정할 수 있는 ‘듀얼 캡처’, 그리고 진화한 S펜 기능 등 새로운 요소가 적용된 ‘갤럭시노트8’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킴으로써 갤럭시노트7의 불명예를 어느 정도 씻어냈다.

올해의 갤럭시노트9는 또 어떤 모습으로 세상에 나올까. 지금까지 나온 소문 몇 가지를 정리했다.

① 블루투스 지원하는 S펜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핵심은 S펜이다. 갤럭시노트8의 S펜은 펜촉두께 0.7mm, 4096단계 필압, 방진방수 IP68 등급 등을 지원했지만 갤럭시노트7과 사양이 동일했다.

삼성전자는 하드웨어 대신 GIF 파일을 보내는 ‘라이브 메시지’나 S펜을 대기만 하면 메모가 가능한 ‘꺼진 화면 메모’, 번역 기능 향상 등 소프트웨어 지원을 통해 진화된 경험을 선사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6월28일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에게 ‘갤럭시 언팩 2018’ 행사 초대장을 발송하면서 티저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22초 짧은 영상이었지만 S펜과 S펜에 달린 버튼이 강조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하드웨어의 변화가 두드러질 듯하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노트9 S펜은 블루투스 저에너지(LE) 방식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하다면 스마트폰과 떨어진 상태에서도 타이머, 사진 촬영, 음악 재생 등 다양한 기능을 S펜을 통해 구현할 수 있다.


작년 이맘 때 갤럭시 언팩 2017 행사 이후 와콤의 노부타카 이데 부사장은 현지 기자단에게 S펜을 이용한 전자서명 사업의 가능성을 암시한 바 있다. 갤럭시노트9 S펜을 통해 전자서명 기능을 구현했을까? 아니면 아직일까? 전자서명 기능이 도입되면 어떤 가능성이 열릴까?

② 예상 가능한 스펙


프로세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45 또는 엑시노스 9810, 6GB 또는 8GB 램, 64GB 저장장치, 4000mAh 배터리, 18.5:9 화면비의 6.38인치 쿼드 HD (2960×1440)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듀얼 카메라 등이 탑재된다. 램은 6GB, 8GB를 지원하고 메모리는 128GB, 256GB, 512GB. 안드로이드 8.1 오레오가 적용된다. 삼성전자의 AI 비서 ‘빅스비’는 2.0 버전으로 들어간다.

③ 지문인식 센서는 아래로


디자인은 전과 거의 동일하다. 지문 인식 센서의 위치만 달라질 전망이다. 작은 변화인 동시에 엄청난 변화다. 카메라 아래, 새끼 손톱 만한 크기로 자리하고 있다. 기기 전체 디자인과 후면 카메라, 지문인식 센서까지 모서리가 약간 둥근 직사각형 형태로 통일감을 꾀했다.

출처 : 영국 휴대전화 액세서리 쇼핑몰 ‘모바일펀’에 올라온 갤럭시노트9 케이스.

색상은 블랙, 그레이, 바이올렛 또는 퍼플, 블루, 그리고 브라운 다섯 가지로 출시된다. S펜 색상은 스마트폰 색상과 동일하게 구성된다. 초대장에 등장한 금색 갤럭시노트9가 여기에 추가될 수도 있다. 아래는 IT트위터리안 ‘온리크스’가 <91모바일즈>와 협력해 내놓은 갤럭시노트9 3D 렌더링 영상이다.

④ 대용량 배터리, 충전은 느리다?


갤럭시노트9가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한다는 보도도 나왔다. 갤럭시노트8 배터리 용량은 3300mAh, 갤럭시S9 플러스는 3500mAh 였다. 문제는 충전 성능이 개선되지 않았다는 것.


<기즈모도 AU>는 “고가의 주력 스마트폰에는 급속충전을 기대하는 상황에서 다소 의문의 여지가 있다”면서도 “2년 전 (갤럭시)노트7 스캔들을 생각해볼 때 삼성은 배터리의 안전과 수명에 대해 보수적인 접근방식을 취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짚었다.

⑤ 3.5파이 단자 지원


아직 안드로이드 진영은 3.5파이 단자를 놓지 않고 있다. 갤럭시노트9에서도 3.5파이 단자를 만나볼 수 있을 듯하다.


ⓞ 기타 : 갤럭시 탭S4


갤럭시노트9와 함께 삼성전자의 태블릿, ‘갤럭시 탭S4’, ‘기어S4 스마트워치’, ‘2018년형 기어 아이콘X 이어버드’등이 출시될 거라는 소문이 무성하다.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홈 버튼은 사라졌고 베젤은 더 얇아졌다. 상단 베젤의 삼성 로고도 없어졌다. <더버지>는 “홈 버튼이 없기 때문에 디스플레이에 지문 센서가 들어가 있을 수 있다”고 예측했다. 제원은 퀄컴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램, 64GB 저장장치 및 안드로이드 8.1 오레오 등으로 작년 플래그십 스마트폰 사양과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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