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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안드로이드용 증강현실 줄자 앱 출시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편리하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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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작성일자2018.06.26. | 7,471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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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애플 세계개발자회의 ‘WWDC2018’에서 애플은 3차원 물체를 측량할 수 있는 AR앱 ‘메저‘를 선보였다. 메저는 올 가을 출시될 iOS12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그 사이 구글은 동명의 AR앱 ‘메저(Measure – quick, everyday measurements)’를 출시했다. 이름도 같고, 기능도 같다.

<더넥스트웹>은 “구글이 AR기술에서 충분히 만족해 다른 안드로이드 폰으로 옮길 수 있었던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사용자는 구글의 메저 앱으로 책상 너비, 식탁 높이 등 다양한 집안 가구의 길이와 높이를 측정할 수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카메라에 측정하고 싶은 물건을 비추고, 탁자나 바닥과 같은 편평한 표면에 초점을 맞춘다. 길이 도구 또는 높이 도구를 손가락으로 끌어오면, 대략적인 너비와 높이가 계산된다. 카메라 아이콘을 누르면 사진이 찍히고, 새롭게 측정하려면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면 끝.


메저는 구글 AR코어 플랫폼과 호환되는 모든 스마트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LG전자 스마트폰은 G6, G7 씽큐, V30·V30+ 등 기종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은 갤럭시A5(2017)부터 갤럭시노트8, 갤럭시S7·S7 엣지, 갤럭시S8·S8+, 갤럭시S9·S9+ 등에서 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화웨이, 구글, 에이수스, HMD글로벌, 원플러스, 소니, 샤오미 스마트폰 일부 기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갤럭시S8로 테스트해본 결과, 대략적인 수치를 알 수 있지만 정확도는 다소 떨어졌다. 아래 링크를 누르면 메저 앱을 지원하는 기기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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