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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미니, 키즈 유튜버·칭찬 멘트로 동심 잡는다

아이 이름을 부르며 칭찬하는 기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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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작성일자2018.05.02. | 366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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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스마트스피커 ‘카카오미니’의 키즈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동화 주인공의 이름을 아이 이름으로 바꿔 들려주거나, 아이 이름을 부르며 칭찬하는 기능이 핵심이다. 유명 키즈 유튜버들과 계약 체결로 추후 키즈 유튜버가 아이 이름을 불러주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카카오는 5월2일 키즈 맞춤형 콘텐츠를 업데이트한다고 밝혔다. 인터랙티브 동화 50여종과 아이들의 생활 습관을 돕는 칭찬 기능이 5월 중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또 카카오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 잠뜰, 헤이지니, 허팝과 제휴 계약을 맺고 향후 이들의 목소리를 카카오미니에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어린이 식사·양치 습관 교정, 카카오미니가 돕는다


이용자가 카카오미니 설정 앱 ‘헤이카카오’에 자녀 이름을 입력하면, 카카오미니는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칭찬 멘트에 자녀 이름을 넣어 말한다.


예를 들어 “진짜 OO이가 밥을 다 먹었어? 와~ 대단하다”, “OO아, 치카치카를 안 하면 이가 아파 과자도 못 먹어. 얼른 치카치카 하러 갈까?”라고 말하는 식이다. 아이의 생활 습관을 교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잠자고 싶은 토끼’ 등 카카오미니에 새롭게 추가되는 50여종의 인터랙티브 동화는 아이를 동화 주인공으로 만들어 준다. 동화를 읽어 달라고 지시하면, 카카오미니 설정 앱에 등록된 자녀의 이름을 넣어서 동화를 읽어주기 때문이다.

또 카카오미니에서 크리에이터의 목소리로 칭찬 멘트와 생활 습관 가이드를 들을 수 있다. 추후 음성합성 기술로 크리에이터들이 아이들의 이름을 직접 불러주고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진화할 예정이다.


인터랙티브 동화 및 칭찬 기능은 5월 중 카카오미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병학 카카오 인공지능부문 총괄부사장은 “카카오미니가 아이 교육과 생활 습관 형성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AI 기술과 키즈 콘텐츠를 결합하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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