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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공개…새로워진 카메라 기능 3가지

슈퍼 슬로모션, 3D 이모티콘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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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바르셀로나 몬주익에서 2월25일(현지시간)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하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과 S9+를 공개했다. 


새롭게 등장한 슈퍼 슬로모션, 저조도 환경 밝기, 3D 이모티콘 등의 기능이 눈길을 끌었다.

1. 카메라 사양이 향상됐다


갤럭시S9∙S9+는 전용 메모리(DRAM)가 통합된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에는 1200만화소 슈퍼 스피드 듀얼픽셀 이미지 센서, F/1.5 렌즈와 F/2.4 렌즈 듀얼 조리개가 적용돼 기존보다 더 어두운 환경에서 더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_+

아웃포커싱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라이브 포커스’ 기능을 지원하고 빛망울 모양을 하트, 별 모양으로 변경해줘 감성적인 사진 연출이 가능하다. (하트 보케, 별 보케 가능!)

2. “세상에서 가장 느리다” 슈퍼 슬로우모션


‘초고속 카메라(슈퍼 슬로우모션)’은 초당 960프레임(fps)을 촬영한다. 아이폰 등에서 쓰이는 슬로우모션 기능은 초당 240프레임(fps)을 지원한다는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느림’을 자랑한다.


약 0.2초 정도의 움직임을 약 6초 동안 보여준다고.

피사체의 움직임을 인식하고 사용자가 지정한 영역 내에 움직임이 감지되면 자동으로 슈퍼 슬로우모션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능도 탑재했다.


배경음악도 설정할 수 있고, 잠금화면 설정도 가능하다.


초당 960프레임(fps) 초고속 카메라 기능은 소니가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을 통해 먼저 선보이기도 했다. 

3. 아이폰X 애니모티콘 대항마? ‘AR이모지’


삼성이 갤럭시S9에서 처음 선보인 ‘AR이모지’는

셀카 촬영으로 사용자와 유사한 모습의 아바타를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

눈, 코, 입, 뺨, 이마 등 100개 이상의 얼굴 특징점을 인식, 분석해 사용자의 다양한 표정을 실시간으로 따라한다. 이모지의 헤어 스타일과 색상, 안경, 의상 등을 변경할 수도 있고 감정표현은 18개까지 가능하다.


애플 아이폰X의 ‘애니모티콘’을 연상시키는 기능이다. 음성 녹음이나 묘사 등 디테일은 애니모티콘에 비해 아쉬운 측면도 있다.


하지만 삼성은 이모티콘의 활용성을 높이면서 이를 보완했다.

이모티콘은 GIF 형태의 ‘마이 이모지 스티커’로 만들어져 삼성 키보드의 이모티콘으로 변환된다.


아이폰X의 애니모지가 아이메시지 안에서 주로 쓸 수 있는 기능이었다면 갤럭시S9의 AR이모지는 삼성 키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메시지 앱을 통해 가족이나 친구에게 공유할 수 있다고.... @_@

삼성전자는 “갤럭시 S9∙S9+ 출시 시점에 맞춰 디즈니 등과 협력해 인기 캐릭터로도 AR이모지를 만들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GIF를 지원하는 앱에서만 쓸 수 있는 기능이니 참고하시길.

덧. ‘빅스비 비전’이 진화했다


삼성은 갤럭시S8에서 카메라로 대상을 인식해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안하는 ‘빅스비 비전’ 기능을 처음 선보였다. 이번에는 빅스비 비전의 기능을 좀더 향상시켜 내놓았다.


빅스비 비전은 텍스트(번역 및 환율), 쇼핑, 음식, 메이크업, 와인, 장소 등 사용자가 원하는 모드를 선택하고 피사체에 카메라를 갖다 대면 실시간으로 사용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예를 들어 해외 여행 중에 ‘텍스트’ 모드를 선택하고 메뉴판이나 길 안내 표지판을 비추기만 하면 ‘빅스비 비전’이 자동으로 언어를 인식해 스마트폰 기본 설정 언어로 번역 결과를 나타낸다. 각 언어에 따라 통화 정보도 함께 보여준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구글 번역 앱의 ‘워드렌즈’와 같은 기능이다. 워드렌즈는 카메라로 광고판 등의 글자를 비추면 화면에 바로 번역된 형태의 이미지로 수정해준다.


빅스비 비전이 궁금하다면 워드렌즈로 그 유용성을 점검해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 듯!

IT 전문매체 <엔가젯>의 셸린 로우는 “(구글 번역 서비스를 써봤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이미지를 텍스트로 빠르고 정확하게 번역해주는 빅스비에 별로 놀라지는 않았다”면서도 “빅스비가 손으로 쓴 단어를 읽을 수 있는 능력이 나를 감동시켰다. 특히 악필로 쓴 한자를 정확하게 해석했을 때 더욱 그랬다”라고 평했다.


갤럭시S8에 비해 혁신적인 내용은 없었지만 기능은 새로워졌다. 좋은 기능을 한데 잘 모은 제품이랄까?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유용한 기능은 모두 담은 듯하다.


갤럭시S9∙S9+는 미드나잇 블랙, 타이타늄 그레이,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 등 4가지 색상으로 3월16일부터 미국, 중국, 유럽 등 전 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선 2월28일부터 3월8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거쳐 3월16일 정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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