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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0g 태블릿 탑재한 투인원PC, 레노버 ‘믹스520’

키보드 포함하면 1.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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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레노버가 인텔 최신 8세대 코어 i7-8550U 프로세서를 탑재한 투인원 노트북 ‘믹스 520’를 출시했습니다. 9.9mm의 슬림한 디자인에 1.2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이 더 향상됐나


레노버의 요가 시리즈가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연결돼 있는 투인원 노트북이라면 믹스 시리즈는 본체와 키보드가 분리 가능한 ‘디태처블’ 투인원 노트북입니다. '똑' 떼었다가 붙일 수 있는 건데요! 

(요렇게 말이죠!)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고요, 윈도우10 운영체제를 지원하며 외형은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제작됐고 12.2인치 화면 풀 HD LED(1920×1200) 광시야각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는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하고 생동감 있는 화면을 제공합니다. 또 256GB용량의 PCIe SSD와 DDR4 8GB 2133MHz 메모리를 탑재해 기존보다 33% 이상 빠른 속도와 높은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고 하고요.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지문인식기는 ‘윈도우 헬로’로 2초 이내에 로그인할 수 있게 해줍니다. 기존 암호 입력 방식보다 3배 빠른데요, 각 로그인은 3중으로 보호되도록 설계해 지문 정보 등이 노출될 위험을 줄였습니다.

여기에 최대 3배 빠른 기가 스피드 무선랜인 와이파이 802.11ac를 장착해 빠른 속도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기존 모델에 비해 향상된 점은 아래 표를 참고하면 됩니다.

차 한잔

태블릿 강점 살려


두께는 얇고 무게는 가볍습니다. 태블릿 모드 기준 두께 9.9mm이며 태블릿의 무게는 880g으로 휴대하기 용이합니다. 키보드와 화면을 연결해주는 듀얼 워치밴드 힌지는 256개 스테인리스 강철 소재로 견고하게 제작됐고 최대 160도까지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휴대성도 필수지만 투인원PC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 펜입니다. 레노버 액티브 펜2는 블루투스가 장착돼 있고 4096 필압 수준을 지원합니다. 

또 믹스 520은 인체공학적 키보드를 탑재해 더욱 편리해진 타이핑 환경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기존 탈착형 키보드의 오른쪽 시프트 키를 길게 만들었고 손쉬운 타이핑을 위해 키 간격을 1.5mm로 설계했다고요.


강용남 한국레노버 대표는 “레노버 믹스 시리즈는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수행하고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투인원 PC 제품군이다”라며 “이번에 출시한 믹스 520은 인텔의 최신 8세대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은 더욱 업그레이드됐으며, 얇고 가벼운 무게감으로 휴대성까지 강조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흠. 가격은 사양에 따라 90만원대부터 100만원 후반대까지 다양합니다. 현재 레노버 인텔 8세대 i7코어 프로세서, 윈도우 홈 사양의 기준가는 139만9천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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