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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1’, 아이폰 저장공간 관리 쉬워진다

물리적인 용량 제한을 획기적으로 늘려주지는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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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GB 모델을 산 걸 후회 중입니다. (어디로 갔니 용량아)

이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저장공간이 부족하다는 팝업창에 시달리지 않게 될지도 모릅니다. 올가을 업데이트될 ‘iOS11’에는 저장공간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 추가될 전망이거든요.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 기조연설 직후 공개된 iOS11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는 새로운 저장공간 관리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면 추가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삭제할 항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저장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삭제할 목록을 제안해줍니다.

iOS11 개발자 프리뷰 버전에 추가된 기능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기본 설정 앱의 저장공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설정→일반→저장 공간’ 순으로 들어가면 ‘제안(RECOMMENDATIONS)’ 메뉴가 추가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큰 품을 들이지 않고도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을 강조해서 표시해줍니다.


예를 들어 사진 앱에서 최근 삭제한 항목을 일괄적으로 비우도록 제안하거나 대용량 첨부파일, 불필요한 아이메시지 대화 내용을 삭제하라고 권유합니다. 간편하게 설정 앱에서 각 제안 사항에 따라 용량을 비울 수 있습니다. 일일이 각 앱에 들어가서 삭제할 항목을 선택하지 않아도 되는 셈인거죠.

(늘어나라 용량 용량)

또 새롭게 추가된 ‘사용하지 않는 앱 없애기’ 기능을 사용하면 더는 사용하지 않는 앱과 관련 문서 및 데이터를 자동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대화 자동 삭제’ 기능은 자동으로 1년이 지난 메시지를 제거해줍니다.


이런 기능이 물리적인 용량 제한을 획기적으로 늘려주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저장공간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불필요하게 저장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저장공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iOS11의 공개 베타 프로그램은 6월 말에 나오며 정식 버전은 올가을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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