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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이 회전력을 일으키는 신기한 '자전거 휠'

발명가 'Simon Chan'의 아일랜드 스타트업 '슈퍼휠(SuperW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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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uperWheel
세계 최초의 자전거 동력 보조장치가 발명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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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는 라이더가 페달을 돌려야 바퀴에 회전력이 생겨 앞으로 주행하게 된다. 너무나 당연한 물리적 현상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사용자가 힘을 덜 쓰고 자전거를 타고 싶다면 이 장치가 있어야 한다. 바로 기어 변속장치이다.


이것 마저도 힘이 든다면 이제 마지막으로 사용자는 전기자전거를 선택해야만 한다. 최근 시중에서 다양한 전기자전거 브랜드들이 출시되었으며, 길거리에 많은 사람들이 타고 다니는 것을 손쉽게 볼 수 있다.  


이제 자전거에 또 다른 발명과 혁신이 있을까 싶지만, 최근 홍콩 출신의 발명가 '사이먼 찬(Simon Chan)'은 기어 변속장치보다 훨씬 더 힘을 덜 쓰고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새로운 자전거 휠 '슈퍼휠(SuperWheel)'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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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에 의한 사용자의 무게를 에너지로 바꿔주는 기술

현재 사이먼 찬은 아일랜드에 자전거 휠의 이름을 그대로 딴 'SuperWheel'이라는 회사를 세우고 크라우드펀딩 캠페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슈퍼휠이 전기자전거를 대체할 수 있는 유일한 자전거라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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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찬의 슈퍼휠은 자체 개발된 특허기술이 적용되었다. 'WTECT(Weight to Energy Conversion Technology)'라고 명명한 이 기술은 말 그대로 중력에 의한 사용자의 무게를 에너지로 바꿔주는 기술이다.


더 쉽게 설명하자면, 뉴턴의 제 3법칙인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으로 설명될 수 있다. 즉, 중력으로 인해 발생한 사용자 체중이 지면에서 반발력을 생성하고 이 반발력을 회전력으로 변환시켜 자전거에 파워를 추가해주는 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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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자전거보다 30% 정도 에너지 절감 효과!

휠 중앙에 원형으로 배치된 8개의 스프링은 휠이 회전하면서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데, 사용자 체중으로 인한 지면 반발력은 이 스프링을 압축하고 팽창시켜 바퀴에 추가 토크를 발생시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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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자전거에 슈퍼휠을 장착한 라이더는 기존 보다 페달을 밟는 힘을 더 적게 쓰고도 자전거를 손쉽게 주행하게 만들 수 있다. 특히 오르막길에서 슈퍼휠은 놀라운 성능을 발휘한다. 사이먼 찬은 기존 자전거보다 30% 정도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사이먼 찬은 전기자전거로 인해 또 다시 발생하는 전기장치 폐기물들을 보면서 슈퍼휠은 반영구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환경적으로도 매우 훌륭한 발명품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앞으로 슈퍼휠이 더욱 대중화되어 많은 라이더들의 사랑을 받게 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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