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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언택트 시대, QR코드 주문결제 솔루션 2가지

코카콜라의 언택트 자동판매기와 클로버의 QR코드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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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내에서도 QR코드 결제 서비스가 대중화되어가고 있다. 이는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기업들의 모바일 결제 솔루션과 각종 모바일 페이들을 채택한 매장들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결제의 장점은 신용카드와 같은 결제 수단을 지갑에서 꺼내지 않고 언택트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특히 코로나 19 펜데믹 시대에서 사람들간의 접촉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모바일 결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QR코드를 활용해 언택트 주문과 결제를 돕는 솔루션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그 중에서 코카콜라가 출시한 언택트 키오스크 자동판매기와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POS 시스템 개발 기업인 클로버(Clover)의 QR코드 청구서 2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1. 코카콜라의 언택트 키오스크 자동판매기

자동판매기에서 물건을 주문하고 결제하려면 버튼이나 화면을 터치해야만 한다. 요즘 많은 매장들에서 설치되고 있는 키오스크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최근 코카콜라는 주문시 디스플레이를 터치할 필요가 없는 신개념 키오스크 자동판매기(Coca-Cola Freestyle)를 출시했다.


자동판매기로 언택트 주문이 가능한 이유는 바로 스마트폰과 QR코드에 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을 열고 디스플레이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으로 링크가 연결되고, 디스플레이와 동일하게 주문 메뉴들을 선택하고 결제하면 곧바로 콜라콜라 음료가 제공된다.


사용자는 따로 앱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특정 사이트의 멤버십이나 회원가입도 할 필요 없이 자판기나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는 것처럼 터치 몇 번 만으로 매우 손쉽게 주문과 결제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코카콜라는 2009년에 개발된 자체 키오스크 자동판매기에 아마존 웹 서비스(AWS)와 각종 모바일 페이 서비스를 결합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언택트 주문 및 결제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매장에 적용해볼만한 아이디어가 아닐 수 없다. 

2. 미국 POS 시스템 기업 클로버의 QR코드 청구서

최근 코카콜라의 언택트 자동판매기와 달리 결제만을 언택트로 하고 싶을 때, 손님이 계산대를 거치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손쉽게 결제가 가능한 솔루션이 출시됐다. 바로 미국의 클라우드 기반 POS 시스템 개발 기업인 클로버(Clover)의 QR코드 청구서다.


클로버의 POS 시스템으로 발생되는 QR코드 청구서는 손님이 메뉴를 주문할 때 테이블에 놓여지게 된다. 손님은 이 주문서에 찍힌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애플페이(Apple Pay)로 자동으로 결제가 된다. 

즉, 손님이 계산대에 가서 주문할 필요 없이 자리에 앉은 채로 간편하게 스마트폰으로 결제하면 POS 기기에서도 결제완료 처리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직원을 마주할 필요 없이 매장을 곧장 나설 수 있다.


매장은 결제를 처리하는 노동력과 시간을 절약하고 식당의 회전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손님도 직원과의 접촉을 줄이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어서 좋다. 이 아이디어도 국내에서 다양하게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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