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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원격의료 서비스 선구자 '텔라닥'

비대면 주치의 구독 서비스 '텔라닥 헬스케어'의 성공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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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가 촉발시킨 비대면 원격의료 서비스

코로나 19 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인해 최근 '원격의료'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의료법에 따르면 원격진료 행위가 불법이지만, 정부는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한시적으로 원격진료를 허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생활 전반에 '비대면(Untact)'의 라이프 스타일이 자리잡게 되자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의료도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최근 정부는 원격의료를 포함한 '한국판 뉴딜'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또한 많은 전문가들도 한국의 의료산업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원격의료까지 실현된다면 세계 의료 시장에서도 충분히 통할 'K-의료'까지도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세계 최대 원격의료 서비스 기업 '텔라닥 헬스케어'

원격의료 분야는 미국의 성공 사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현재 온라인 진료 서비스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텔라닥 헬스(Teladoc Health)'가 가장 대표적인 성공 사례라고 할 수 있다.


2002년에 텍사스 댈러스에서 설립된 텔라닥은 현재 3,100여 명의 의사를 보유하고 있고, 450개의 의료 전문 분야에 5만 5천 명의 전문가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독감, 결막염, 피부질환에서부터 암에 이르기가지 급성 질환을 제외한 대부분의 질환을 커버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다.


텔라닥은 2015년 원격의료 서비스 업체로는 최초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 펜데믹으로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텔라닥은 B2B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안정적인 월간 구독료 모델을 기반으로, 수익과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는 전략을 활용 중이다. 최근 보험사와의 파트너십까지 확대하며 현재 총 고객 수가 6,200만 명을 넘어섰으며, 매출은 5.5억 달러를 상외하고 이중 정기구독료가 84%를 차지하고 있다.


미국을 기반으로 전 세계로 원격의료 서비스를 확대하다!

텔라닥은 저렴하고 신속한 의료 구독서비스로 유명하다. 24시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사들은 평균 15년 이상의 베테랑들이며 진료비의 90% 정도가 의사들의 몫으로 지급될 만큼 관리가 잘 되고 있다. 

2019년 데이터에 따르면 텔라닥은 포춘 500 기업의 40%를 포함하여 1만 2천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130개국 30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다. 2017년 해외 진출을 확대하면서 그 해 8%였던 해외 매출 비중도 2019년 20%까지 상승했다.


이제 전 세계를 무대로 펼치는 텔라닥이 부럽기만하다. 국내 K-의료는 앞으로 텔라닥과 같은 원격의료 서비스를 받아들여야 하지 않을까? 각종 디지털 의료 플랫폼 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사로잡기 전에 하루 빨리 원격의료 시장을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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