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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와이파이 대신 빛으로 통신하는 '라이파이' 조명기기 출시!

필립스의 자회사 '시그니파이'가 출시한 '투룰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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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혁명, 와이파이보다 100배 빠른 '라이파이' 시대 개막

1GB 용량의 영화 한 편을 업로드하는 데 불과 1초 밖에 걸리지 않는 엄청난 속도, 5G 통신의 속도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바로 '빛의 속도'의 무선 통신 기술 '라이파이(LiFi)'다.


빛을 이용하면 이론적으로 무선 인터넷 속도가 지금의 와이파이보다 100배 이상 빨라진다. 집에서 불을 켜면 인터넷이 켜지는 것과 같은 개념으로, 빛을 발산하는 전구에 디지털 신호를 실어 전구와 스마트 기기 간에 데이터를 송수신하는 새로운 무선통신 기술이다.

그동안 비전은 라이파이 신기술과 이를 적용한 조명 제품들을 종종 소개해왔다. 프랑스에서 개발된 라이파이 조명 'C-224'와 디즈니의 사물인터넷 전구 등이 바로 라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다.


최근 필립스의 자회사 '시그니파이(Signify)'도 라이파이 기술을 적용한 조명 제품을 출시했다. 빛으로 250Mbps 양방향 무선 통신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트룰리파이(Trulifi)'라는 이름의 조명 제품이다. 

실내 조명만 켜면 무선 인터넷이 곧바로 터진다!

투룰리파이는 라이파이 기술을 적용해 사무실 같은 곳의 실내 공간에서 와이파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신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천정에 설치할 수 있는 조명과 컴퓨터에 꽂아 사용하는 데이터 수신기가 세트로 제공된다. 

라이파이 기술 자체는 이전에 있었던 것이지만 트루리파이를 도입하면 이미 무선 장비 다수를 도입했더라도 와이파이 전파가 붐비는 장소나 병원처럼 전파로 인한 통신이 악영향을 줄 수 있는 곳에서 유용할 수 있다.


트루리파이는 빛을 이용하기 때문에 수신기가 그림자 속에 들어가면 데이터를 수신할 수 없다. 물론 이는 다르게 생각해보면 통신기기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장점이 될 수도 있다. 

앞으로 와이파이는 라이파이가 대체하게 될 것이다. 현재 라이파이 조명 시장은 필립스가 선점하고 있는 모양새다. 앞으로 국내 기업들도 라이파이 기술 개발과 이를 적용한 조명 기기들이 많이 탄생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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