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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뜨거운 커피를 즉시 아이스 커피로 만들어주는 '전자레인지' 탄생!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Matrix'가 개발한 '마이크로웨이브 냉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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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것을 차갑게 만들어주는 급속 냉각용 전자레인지 탄생!

바쁜 현대인들에게 필수 소형가전이 하나 있다. 바로 전자레인지이다. 가스레인지나 오븐은 용기를 가열하거나 내부의 공기를 뜨겁게 해 전도나 대류열을 통해 내부의 음식물을 익힌다.


그러나 전자레인지는 마이크로파(Micro Wave)를 이용해 용기를 가열하거나 공기의 대류열 없이 2.4GHz 대역 마이크로파를 투사해 식품 내에 포함된 액체 물분자를 진동시켜 뜨겁게 데워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자레인지는 이렇게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차가운 음식물을 따뜻하게 데우는 용도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스타트업 '매트릭스(Matrix)'는 우리의 상식과 반대 개념의 전자레인지를 출시했다.


차가운 것을 따뜻하게 데우는 것이 아닌 따뜻한 것을 차갑게 만들어주는 급속 냉각용 전자레인지 '주노(Juno)'가 바로 그 제품이다. 음식물을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 우리는 냉장고를 사용한다. 냉장고는 오븐처럼 공기의 대류열을 차갑게 해서 내부의 음식물을 차갑게 만들어주는 것이다.

얼음의 도움 없이 3분 만에 음료를 차갑게 만들어줘요!

그런데 뜨거운 음식물이 차갑게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보통 신속한 냉각을 위해 냉장고의 냉동실을 사용하긴 하지만, 냉동실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건 마찬가지이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인디고고를 통해 출시를 알린 주노는 커피, 와인, 음료 등 3분 안에 급냉시켜주는 신개념 전자레인지이다. Akram Boukai와 Douglas Tham이 공동으로 설립한 매트릭스는 최신 열전 기술을 활용해 주노를 개발했다. 

주노는 상온 와인병을 3분 안에 섭씨 10도, 맥주병도 1분만에 급냉이 가능하다. 양조 커피와 차도 신속하게 차갑게 만들어 마실 수 있으며, 상온 보관할 수 있는 병이나 캔 음료를 넣기 위해 따로 냉장고를 살 필요가 없다.


그동안 음료를 차갑게 만들기 위해 얼음을 사용했지만, 이제 주노만 있으면 얼음의 도움 없이도 차가운 음료를 신속하게 만들 수 있다. 현재 주노는 시제품 테스트를 완료한 상황이며, 2020년 10월부터 정식 제품을 출시해 판매에 들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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