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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사물의 이미지만 오려내는 'AR 기술' 탄생

프랑스의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시릴 디아뉴'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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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나 이미지에서 사물을 구분하는 '비전 AI' 기술

최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이 발전하고 이를 적극 적용하면서 이제 자연어 처리를 넘어 비전 AI를 활용하려는 IT업계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비전 AI는 영상이나 이미지에서 사물을 구분하는 AI 기술이다.


대표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로 사물이나 랜드마크를 비추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구글렌즈와 같은 기술을 들 수 있다. 산업 영역에서는 광학적 문자 판독장치(OCR)를 자율주행, 보안, 유통 등에서 활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최근 구글렌즈는 필기나 문서의 텍스트를 스캔해서 PC로 바로 전송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영상이나 이미지에서 사물을 구분하는 AI 기술은 증강현실(AR)을 통해서도 구현될 수 있다. 최근 프랑스의 디자이너이자 프로그래머인 시릴 디아뉴는 실제 하는 사물의 이미지를 캡처해서 PC에 추가할 수 있는 앱 'AR 카피 페이스트(AR Copy Paste)'를 개발했다.

현실의 사물을 감지하고 이미지만 추출해내는 AR 기술

AR 카피 페이스트는 현실의 사물을 감지하고 배경을 삭제하고 이미지만 추출해서 컴퓨터 화면에 보내준다. 이렇게 생성한 이미지는 어도비 포토샵, 인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구글 독스 등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에서 불러와 추가 편집이 가능하다. 

사진을 찍고 외곽선을 정리하는 소위 누끼 작업을 단 몇 초만에 처리해주는 도구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런 작업이 AR 환경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실시간 AR 편집으로 영상과 사진을 더욱 특별하게 촬영할 수도 있다.


또한 특정 이미지만을 추출해서 PC 또는 다른 사람에게 실시간 전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새로운 소통의 도구이자 새로운 협업 툴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과연 AR 카피 페이스트는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앱이 될 수 있을까? 이들의 행보를 계속 지켜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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