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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코로나 사태로 의약품 배달에 긴급 투입된 드론들

미국 운송 기업 UPS와 FedEx의 드론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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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체인 CVS의 의약품을 배송하는 UPS의 드론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 세계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꾸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전시와 같은 비상사태가 선포되자 마자 많은 사람들이 생황용품들을 사재기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코로나 사태에서도 쇠퇴하지 않고 오히려 성장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꼽자면 물류업을 들 수 있다. 국내에서도 온라인 쇼핑몰 기업들의 매출이 20% 가량 증가해 택배 배송도 그만큼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듯이 미국에서도 아마존을 비롯해 많인 기업들의 배송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전통적인 배송 방법이 아닌 드론을 투입해 의약품을 긴급 배송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어 화제다. 첫 번째로 미국 운송 업체인 UPS가 대형 약국 체인 CVS와 함께 무인 항공기 드론을 이용한 처방약 배송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플로리다에 위치한 55세 이상의 시니어 커뮤니티 더빌리지(The Villages)에서 시범적으로 시행된 의약품 배송 서비스는 CVS 약국에서 환자의 집까지 UPS의 드론을 통해 배달되고 있다. 

약국 체인 Walgreens의 의약품을 배송하는 구글의 드론

우선 약국에서 반경 800m 미만의 장소까지만 드론으로 배송하고 이후에 약국의 수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UPS와 CVS는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2019년 10월에 이미 업무 제휴를 마치고 이번 코로나 사태로 드론 배송 서비스를 긴급 시행한 것이다.


두 번째는 미국 운송 업체 페덱스(FedEx)와 구글 드론 서비스 윙(Wing)의 사례이다. 이들은 약국 체인 월그린스(Walgreens)와 협력해 버지니아 크리스천버스에서 처음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구글의 윙은 지난해 4월 미국 FAA로부터 드론 항공사로 영업 승인을 받고 의약품을 주민들에게 배송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 사태로 드론을 통한 의약품 배송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있다.


물론 현재 드론을 통한 배송 서비스는 기존 물류 서비스 중 매우 한정적인 상황에서만 임시로 제공되는 수준이다. 그러나 세계 곳곳에서 드론을 활용한 비대면 배송 실험들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드론은 가까운 미래에 가장 각광받는 운송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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