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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드론 벤처들을 키우는 스위스의 '드론밸리'

드론 스트타업의 성지를 꿈꾸는 스위스 정부의 정책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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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스타트업의 성지를 꿈꾸는 '드론밸리'의 탄생

80여 개의 드론 관련 스타트업들이 한 곳에 모여 드론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실리콘밸리의 이야기가 아닌 스위스의 '드론밸리(Drone Valley)'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드론밸리는 스위스의 로잔연방공과대학교에서 취리히 공대에 걸친 약 200km 내에 있으며, 우연하게 생겨난 것이 아니라 스위스 정부의 부단한 정책적 노력으로 탄생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스위스 정부가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이노스위스(Innosuisse)'라는 정책 덕분에 드론 스트타업들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마음껏 진행할 수 있게 됐는데요.

이런 스위스 정부의 관련 법 정비와 사업화 지원의 노력으로 많은 드론 연구가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성장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스위스 항공청도 하늘의 위험 상황을 평가하는 지침인 'SORA(Specific Operations Risk Assessment)'를 마련하고 드론 활용을 위한 항공 환경 정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각종 우편, 약품과 혈액의 운송에 투입되고 있는 드론들

현재 스위스에서는 연간 22,000대의 상용 드론이 판매되고 있으며 한 해 가동 중인 드론은 10만 여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요. 이런 드론들의 안전한 비행 지침을 가이드해주는 것이 바로 SORA라고 할 수 있죠.

2017년 3월부터 스위스 국영 우편기관인 스위스포스트는 세계 최초로 드론 우편 배달 서비스를 루가노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간 각종 약품 수송을 위해 쿼드롭터 드론이 투입돼 가동 중에 있으며, 취리히에서는 혈액 샘플을 배송하는데에도 스위스포스트의 드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스위스에서도 드론의 소음과 불시착 등 주민들의 민원이 종종 제기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위스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들이 계속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론 산업의 발전은 역시 정부의 노력이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노스위스와 SORA와 같이 스위스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들을 참고해서 우리나라도 드론 산업의 발전을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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