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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언어를 사람의 언어로! '파이타빔'

베를린 기반의 스타트업 'FYTA'가 개발한 'FYTA B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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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적긁적
당신의 화분은 안녕하십니까?

실내에서 화분 형태의 식물을 기르고 있는 분들이 아마 많을 겁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식물 하나 키우기도 결코 쉽지 않다고 호소합니다. 물론 식물을 잘 관리하지 못한 주인들의 하소연이겠죠.

그런데 어떤 가정에서는 식물들이 죽지 않고 아주 잘 자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주인의 세심한 관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에 식물은 갖고 싶지만 세심한 관리가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최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킥스타터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신기방통(?)한 제품이 출시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바로 베를린 기반의 스타트업 'FYTA'가 개발한 'FYTA Beam'이라는 제품인데요.

FYTA Beam은 일명 '식물의 언어를 인간의 언어'로 바꿔주는 제품이라고나 할까요. 말할 수 없는 식물을 대신해 식물의 상태를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알려주는 제품입니다.

눈물바다
너무너무 추워요, 목말라요~

FYTA Beam은 식물 주변의 온도와 토양 상태 및 수분과 습도를 체크해 사용자에게 알려줍니다. 그래서 마치 사람이 느끼는 것처럼 얘기하죠. "추워요", "목말라요"와 같은 언어로 말이죠. 

스마트폰에서 전용 앱과 함께 작동하는 FYTA Beam은 화분에 꽃아서 사용하는데요. 이는 블루투스 기반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으로 식물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요소들을 체크하는 스마트 센서가 장착돼 있습니다.

특히 이 센서는 동시에 두 가지 요소만을 측정하는 기존 센서와 달리 토양의 수분, 비옥한 정도, 일조량, 기온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무엇보다 자체 솔라셀과 충전 배터리를 탑재해 다른 건전지의 도움 없이도 1년 이상 성능과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도 FYTA Beam만의 강점이죠. 또한 와이파이 허브를 연결하면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식물의 상태를 실시간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FYTA Beam은 46000달러(약 5억4천만원)를 모아 올해 말경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앞으로 국내에도 꼭 출시돼 반려견처럼 반려식물을 기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덜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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