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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는 신소재 '투명 나무'

스웨덴 KTH 왕립공과대학교 라르스 베르그룬트 박사팀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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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될거야
전 세계 에너지 소비량의 1/3은 바로 건물!

투명한 나무'를 들어본 적 있습니까? 아마도 비전의 구독자라면 과거에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 연구팀이 개발했던 '투명한 나무(Transparent Wood)'를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메릴랜드 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투명한 나무는 노란색을 띄는 목재의 목질소를 제거하고 에폭시 수지를 채워넣어 만든 신소재로 많은 전문가들이 유리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는데요.

전 세계의 에너지 소비량을 따져보면 약 1/3이 건물에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많은 전문가들은 주로 난방과 냉방 그리고 조명 등으로 인해 소비되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건축물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다.

최근 스웨덴 KTH 왕립공과대학교(KTH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의 라르스 베르그룬트 박사팀도 메릴랜드 대학 연구팀이 것과 유사한 투명한 나무를 개발해 또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꽃가루 환영
낮에는 열을 흡수하고 밤에는 실내로 열을 방출해요

라르스 베르그룬트 박사는 올해 3월 말, 미국화학학회(ACS)가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목재를 투명하게 처리해 열을 저장하고 방출할 수 있는 프로세스'라는 주제를 발표하고 투명한 나무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KTH의 투명한 나무는 메릴랜드 연구팀의 투명한 나무와 유사하게 목재에서 빛을 흡수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아크릴을 넣어서 투명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목재의 물리적 강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충격시 균열을 일으키지 않아 유리보다 더 안전하죠.

또한 주위의 온도에 따라 반응하는 화합물인 폴리에틸렌글라이콜(Polyethylene Glycol)을 첨가한 것이 특징인데요. 이 때문에 맑은 날에는 재료가 열을 흡수해 내부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저녁에는 열이 실내로 방출돼 일정한 온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무엇보돠 재료의 투명한 특성 때문에 건물의 천정이나 벽면에 적용하면 자연광을 투과시켜 주기 때문에 인공조명의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이 투명한 나무가 실제 건축 재료로 상용화될 수 있을지 계속 지켜봐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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