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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대신 아기를 돌보는 아기양말 '오울렛'

신생아 모니터링 스마트 양말 'Owlet'을 개발한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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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아기의 몸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알려줘요

신생아를 키우는 부모들은 대부분 기쁨은 잠시일 뿐, 항상 불안과 걱정에 잠을 못 이룰 때가 많습니다. 새벽에 아기가 울어 잠 못 이룰 때도 많고, 열이라도 조금 있으면 불안한 마음에 밤을 지새우곤 하죠.

미국의 통계조사에 따르면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사망하는 아기가 한 해 3,500명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돌연사를 막기 위해서는 신생아를 면밀히 관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요.

그래서 이런 제품이 탄생한 것 같습니다. 아기의 몸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시 즉시 알려주는 스마트 양말 '오울렛(Owlet)'입니다.

오울렛을 개발한 Owlet 창업자 커트 워크먼은 심장 질환을 갖고 있는 아내와 결혼 후 아기를 키우며 불안과 걱정에 잠 못 이룰 때가 많았는데요.

"우리 아기의 심박수와 호흡 상태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기기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직접 실천으로 옮겨 3명의 의학 전공 친구들과 3년 여 시간 동안 개발한 것이 바로 오울렛이죠.

달려갑니다
응급상황 발생시 즉시 빨간 불빛과 경보음으로 알려줘요

아기에게 양말처럼 신겨 사용하는 오울렛은 내장된 특수센서에 의해 호흡, 심박수, 혈중 산소량, 체온 등을 실시간 측정하고 데이터가 '베이스 스테이션'이라는 기기로 전송됩니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이 신호를 받아 상태에 따라 녹색과 빨간색의 불을 켜주는데요. 녹색은 아기의 상태가 건강할 때, 빨간색은 아기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나타나며 이 경우에는 경보음까지 함께 울려 부모에게 응급상황을 알려줍니다.

베이스 스테이션은 블루투스로 연결되어 있어 아기와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즉시 아기의 상황을 인지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앱과도 연동되어 아기의 상태를 더욱 정확히 알려주죠.

오울렛을 사용한 부모들의 평가는 매우 좋은 편인데요. 자체 설문조사 결과 94%가 이전보다 밤에 숙면을 취하고 있고, 96%가 잠 자는 동안 아기에 대한 걱정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현재 오울렛은 미국에서 약 50만 명 이상의 부모가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2018년에만 5천만 달러(약 56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유아용품 업계의 떠오르는 샛별이 분명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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