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BIZION

육지와 바다를 누비는 '감시로봇' 등장

수륙양용 로봇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GuardBot'이 개발

5,121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격한 예스
쥬라기 월드의 '자이로스피어'가 실제로 개발되고 있어요

영화 쥬라기 월드를 보면 주인공이 원형의 자이로스피어를 타고 공룡들을 구경하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데요. 둥글둥글한 특성 때문에 푸른 들판을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는 이와 비슷한 모습의 로봇이 등장해 화제인데요. 수륙양용 로봇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 '가드봇(GuardBot)'이 개발한 이른바 '감시로봇'이 그 주인공입니다.

영상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가드봇은 자이로스피어처럼 이동성이 매우 훌륭한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비포장 도로, 산, 모래사장, 눈이 쌓인 평지 등 갈 수 없는 곳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육지뿐만 아니라 호수나 바다에서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로봇의 바디 전체가 방수 처리까지 완벽하게 잘 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야광봉
무게 중심을 자유롭게 변경해 추진력을 얻어요

사실 가드봇은 원래 화성에서 탐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것인데요. 그래서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유롭게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자이로스피어의 형태로 개발했고, 2대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습니다.

또한 무게 중심을 자유롭게 변경해 추진력을 얻는 가드봇만의 특허받은 구동 장치가 압권인데요. 이런 기술 때문에 육지에서는 시속 9마일(약 14.5km), 물에서는 시속 3마일(약 4.8km)의 속도를 낼 수 있죠.

가드봇의 이동경로는 GPS에 의해 정확하게 컨트롤이 가능하며,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하여 한 번 충전으로 25시간 동안이나 이동이 가능하고 정지 상태에서는 45시간 동안 감시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크기로 제작이 가능한 가드봇은 현재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는데요. 가격은 한 대당 10만 달러(약 1.1억원)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우주 탐사뿐 아니라 군사용, 재난지역 탐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해시태그

작성자 정보

BIZION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