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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바리스타 대신 '로봇'을 채용한 커피숍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타트업이 오픈한 카페 'CAFE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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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봉
팔이 달린 로봇이 커피를 척척 만들어내요

이제 우리는 로봇이 요리를 하고 칵테일도 만들어주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필자는 우리 일상에 깊숙히 자리잡은 로봇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왔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로봇 역시 음식을 대신 만들어주는 자동화 로봇입니다. 바로 바리스타 대신 다양한 커피를 만들어주는 '바리스타 로봇'인데요.

미국 샌프란시스코 기반의 스타트업 'CAFE X'가 개발했습니다. 단순히 커피를 뽑아주는 커피머신과 달리 세계 최초의 바텐더 로봇 '메이커 쉐이커(Makr Shakr)'처럼 팔이 달린 로봇이죠.

현재 샌프란시스코 시내 빌딩 두 곳에 작은 카페의 형태로 설치된 'CAFE X'는 사람이 없는 무인점포의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입소문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고 합니다.

바리스타처럼 13가지 커피를 1분만에 만들어냅니다.
주스 호로록

놀라운 점은 'CAFE X'는 커피머신과 달리 바리스타처럼 다양한 커피 메뉴를 만들어낸다는 점입니다. 일반 아메리카노 커피뿐 아니라 카페라떼, 카푸치노, 녹차라떼, 초코라떼 등 13가지의 커피 메뉴를 만들 수 있죠.


물론 'CAFE X'는 한 대의 로봇만으로 커피를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우유와 다양한 첨가제를 추가할 수 있는 커피머신과 함께 협동으로 작업하죠.

고객은 키오스크와 전용 앱을 통해 커피를 주문할 수 있는데요. 'CAFE X'는 1분에 2잔의 커피를 만들어낼 수 있을 정도로 속도도 매우 빠릅니다.

대부분의 커피 메뉴의 가격은 3달러 정도인데요. 앞으로 'CAFE X'는 일반 카페와 달리 빌딩 내 샵인샵 개념의 소형 카페의 형태로 매장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요즘 무인점포가 하나의 트렌드처럼 전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고 있는데요. 과연 사람이 없는 '무인 카페'도 성공할 수 있을지 좀 더 지켜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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