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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ION

자동차가 아닌 사람을 위한 'AR 네비게이션' 탄생

미국 LA 스타트업 넥서스 스튜디오가 출시한 앱 '핫스테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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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거리의 모습 그대로! 신기한 AR 네비게이션 탄생

자동차는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 덕분에 목적지를 잘 찾아갑니다. 그런데 길을 걷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무작정 지도만 보고 걷다가 목적지를 잘 못찾는 경우가 참 많죠.

물론 구글맵이나 T맵, 카카오지도와 같은 지도 앱을 켜고 길안내를 받으면 됩니다. 목적지 근처까지는 왔는데 실제 건물을 찾기 어려우면 다시 거리뷰 사진들을 확인하면 되죠.

출처Nexus Studios

그런데 최근 자동차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AR 네비게이션 앱이 출시돼 화제입니다. 바로 미국 LA 기반의 AR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넥서스 스튜디오(Nexus Studios)'가 출시한 '핫스테퍼(HotStepper)'가 그 주인공인데요.

핫스테퍼 앱이 기존 네비게이션들과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바로 증강현실 기반의 이 캐릭터에 있습니다. 앱을 켜고 목적지를 입력하면 어김없이 삼각 팬티만 입은 귀여운 아저씨가 나타나죠.

출처Nexus Studios

출처Nexus Studios
목적지까지 귀여운 아저씨가 길동무가 되어주다!

앱 사용자는 스마트폰 화면 속에 있는 이 아저씨만 따라가면 되는데요. 길동무 아저씨는 마치 실제 세상에 존재하는 것처럼 길을 잘 걷고 사용자에게 목적지까지 잘 안내해줍니다.

보라색 수염과 슬리퍼 그리고 파란색 모자와 팬티를 착용한 이 귀여운 캐릭터 가이드는 물론 스마트폰 내에서만 존재합니다. 독특한 외모 덕분에 이 아저씨를 시야에서 놓칠 일은 없을 것 같네요.

핫스테퍼는 마치 여행지에서 골목길 이곳 저곳을 안내해주는 여행 가이드가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홀로 낫선 곳을 여행할 때 이 아저씨가 유일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도 하죠.

출처Nexus Studios

핫스테퍼는 GPS 정보와 3D 매핑 기술을 결합해 이 캐릭터를 움직입니다. 물론 사용자보다 항상 10미터 정도 앞서서 걷죠. 무엇보다 현재 위치에서 태양의 위치까지 계산해 캐릭터의 그림자까지 표현하고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입니다.

핫스테퍼처럼 지도가 아닌 캐릭터가 안내해주는 길을 따라 걷는 기분은 어떨까요? 낫선 여행지라면 목적지까지 지루하지 않고 더욱 재미있게 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국내에서도 핫스테퍼와 같은 AR 길안내 서비스가 꼭 출시되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Nexus 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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