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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미친 연기를 보여주는 김소연!
그녀는 언제부터 연기천재였을까..?(진지)
2000년, MBC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에서
야망넘치는 아나운서 '허영미' 역할을 맡았던 김소연!
라이벌 관계의 '진선미'(채림)와의 경쟁,
청춘들의 사랑이야기를 그리며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로,
흐트러짐 없는 아나운서 딕션과 연기를 뽐냈는데!
드라마 속에서 혼자 CF찍는 이 언니.. '^'
(열심히 살아가는 당찬 청춘 느낌)
하지만 천서진 못지않은 흑화력도 갖고있었다?!

출처MBC 방송화면
라이벌 스피치 원고도 찢어버리고(꾸깃)
물까지 끼얹은 악역 연기의 정석(후덜덜)
Feat. 채림언니
우여곡절끝에 영국에 가서 리포팅까지 하게 된
실력&노력&다재다능파 아나운서 역할을
매끄럽게 소화☆
무려 스무살 무렵에 이뤄낸 연기!
언니 인생 몇회차..?
막짤은 또다른 연기력&아름다움 자랑했던
레전설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의 모습
악역과 순둥한 역할까지 넘나드는 김배우님
펜트하우스 다음시즌에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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