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똑같이 잘라주세요" 단발병 부추긴다는 화제의 배우

조회수 2020. 8. 22. 10:28 수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3년간 기른 머리 3초 컷하러 ㄱㄱ
출처: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최근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눈에 띈 신스틸러!

바로 정신보건 간호사 남주리 역을 

맡은 배우 박규영입니다.

출처: 박규영 배우 인스타그램

작디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

 그리고 턱선에 딱 맞춘 단발은 

눈길이 절로 간다죠.

출처: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이번에 선보인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수수한 스타일이지만 

그 수수함이 매력적입니다.

드라마에서 박규영 배우의 

단발 선택은 정말 신의 한 수였죠.

 

단발로 자르고 나선

여덕후 몰이는 물론 

전국에 단발병을 불러일으켰다고 해요.


이전 작품에서 볼 수 없었던 

반전미가 뿜뿜!

출처: sbs <녹두꽃>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그래서 이쯤에서 다시 살펴보는 

박규영 배우의 필모그래피!(두둥)


사실 박규영 배우는 그동안 

‘사이코지만 괜찮아’뿐만 아니라

드라마 ‘녹두꽃’, 영화 ‘레슬러’

여러 분야에서 조연으로

 많은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출처: 드라마 <제3의 매력>(이하)

특히, 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는 

까칠하지만 사랑스러운 

온리원 역할을 맡았습니다.


여기서 서강준과 티키타카 

남매 케미를 보여줬죠.

이때 당시엔 머리카락이 

긴모습이었네요~

출처: 퍼스트룩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하지만 최근엔 이미지 급변신!

출처: '퍼스트룩(201호)' 제공 / 사람엔터테인먼트

단발 뽐뿌를 부르는 스타 반열에 올랐고

인기에 힘입어 퍼스트룩 화보도 찍었습니다.


화보에서 선보인 이미지도 멋지지만

박규영 배우는 평소 스타일도 좋습니다.


인위적으로 꾸미지 않고 

자연스러운 모습이 매력적이에요.


장발도 단발도 

모조리 찰떡...★

헤어스타일도 멋지고

연기할 땐 천상 배우의 얼굴을 

가진 팔색조 박규영 배우.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만나봤으면 합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