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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코리아

송가인 찐 팬이 '송가인 집'을 찾아갈 때 벌어지는 일

진도 놀러 가면 꼭 들러본다는 그곳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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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트로트에 빠져버린 2n살 어른이. 특히, ‘미스트롯’이 배출한 스타 송블리 송가인의 노래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그래서 올여름 휴가를 진도로 결정했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송블리의 고향집으로 향하게 됐습니다.

꺄오

현재 진도군 지산면 앵무리에 있는 송블리의 집은 진도의 관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거주하는 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인품 좋은 송블리 부모님께서 기꺼이 개방한 공간이에요.

앵무리에 다다르면 누가 봐도 송블리의 집이라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바깥에는 송블리 포토존이 마련돼있어요. 팬들은 이곳에서 저마다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방문 당시 백발 성성한 어르신들도 계셨는데요. 팬심에는 남녀노소가 없는 법이죠. 지팡이를 힘들게 짚으시면서도 아이처럼 배시시 미소를 짓는 모습이었습니다.  

외부 포토존에서 촬영이 끝난 후에는 마당 구경에 나섰습니다. 내부는 거주 중이지만 마당은 오픈된 공간이에요. 다만, 거주 공간인 만큼 10시부터 4시까지 출입 시간입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송블리 부모님의 마음 씀씀이가 아닐까 싶어요. 매일 수백 수천 명의 팬들이 집을 방문한다는데요. 


이 수많은 팬을 위해 음료와 커피스틱 손소독제를 손수 준비하신 모양이었습니다(감동) 대접하는 일이 쉽지 않았을 텐데 말이죠. 넉넉한 마음씨가 느껴졌습니다.

출처TV조선 <아내의 맛>(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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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마음을 일부 무례한 사람들로 인해 송블리 부모님께서 몸살을 앓은 듯합니다. 자주 괴롭혔는지 송백구(강아지)와 조나비(고양이)는 아쉽게도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집은 이미 텅 비어 있었어요.

그리고 포토존에 있는 팔은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ㅜㅜ 

다행스럽게도 방문 당시에는 대뜸 송블리 부모님께 밥을 달라고 소리치거나 술을 권하는 무례한 팬들은 없었습니다.


모두들 한마음 한뜻으로 “집을 개방해주는 마음은 고맙지만 일상생활이 가능할까?”란 반응이었습니다. 바다처럼 밀려드는 관광객들로 고충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출처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현재페이지1/총페이지3

최근에는 안전과 보안상의 이유로 CCTV를 설치했다고 합니다. 

진도의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주신만큼 이곳에 방문할 땐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면 좋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덧) 혹시 송가인 씨가 촬영차 방문하거나 송가인 씨 부모님을 뵙지 않을까 상상했는데요. 상상은 상상일 뿐! 아쉽게도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충분히 행복했습니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팬심이 한층 더 두터워졌던 시간이었답니다.

아이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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