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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끕연예

마지막까지 사이다 뿌린 열혈사제 명대사

사이다 100개 먹은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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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러분들은 성당에 와서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어요?
자신들이 잘못한 사람들한테 가서
용서부터 받고 오세요
이마에 성수로 십자가 찍어 바른다고
천국가는 거 아니에요
마음 편히 죄 지으려고
성당 나오는 인간들은
성수로 반신욕해도 천국 못 갑니다
인간에게 비참한 것 중에
하나가 뭔지 알아?
가장 하찮은 인간에게
지배받는 거거든
속죄는 십자가 앞에서만
하는 게 아니야
잘못 온 길을 되돌아가서
처음 시작한 지점에
다시 서는것도 속죄야
성자에게도 과거는 있고
죄인에게도 미래는 있어
그 미래를 위해서라도 적어도
한 번 기회를 줘야 해
이왕 줄 거면 최선을 다해서
진실의 '순간 파괴력'은
약하지만 대신 오래 가죠
그리고 야금야금
거짓을 잡아먹을 거예요
어설픈 용서?
그 자체가 악이고
악을 만들어 내는 근원이거든
권력이 부패한 게 아니고
부패한 사람이
권력에 다가가는 거예요
분노할 때는 분노해야죠
사람이 준 기회로 통장은
채울 순 있어도
영혼을 채울 순 없어요
사람답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하느님이 준 기회를
잡는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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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끕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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