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 본문
아내의 유혹에서 귀염 뽀짝한
니노를 연기했던 아역 배우 정윤석!
혀짧은 소리로 야무지게
대사를 치던 게 엊그제 같은데 ㅠㅠ
아내의 유혹 이후에도
<수상한 삼형제>, <굿닥터>, <주군의 태양>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를 쌓으며
대한민국 청소년 창작영화제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장도 받았고요?
(어린이가 다 되었네 그려^!^)
문화 연예대상에서 아역
상도 받으며
바람직한 아역 생활을 보내고 있었음
(오구오구~)
그리고 최근! 정윤석의 SNS에서
매오 으른스러운 사진을 발견했는데
(너어... 니노 맞니..?)
증맬;; 애들 크는 거 금방이라더니~
아기인 줄만 알았던 이 아이가
올해로 고등학생이 된다는 사실!!
(감격)(눈물)
그러고 보니 이제 열일곱 살인데
스무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앞으로도 다양한 연기활동하며
좋은 배우로 성장하길 기대할게요!٩( ᐛ )و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