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집사만 공감하는 6가지는?!

조회수 2021. 4. 3. 12: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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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만 공감하는 6가지 순간들이 있는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고양이 집사만 공감할 수 있는 6가지
살아있는 알람시계

알람이 울리기 전인 이른 새벽에

고양이는 집사 얼굴에 앉거나

입안에 발을 넣어서

자는 집사를 깨우기도 합니다.

마치 고양이가 알람시계가 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는 고양이가 집사에게 요구 사항이 있거나

집사의 기상 시간을 알고 깨우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고양이털은 내 운명

물건이란 물건에는 다 붙어있는 고양이 털은

테이프로 정리를 해도 또 붙고 맙니다.

붙다 못해 박혀버린 고양이 털을 보며

집사들은 어느 순간 털 정리를 포기하고

고양이 털을 운명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좋은 자리는 고양이 차지!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고양이의 습성때문에

집사가 엉덩이로 데워둔 자리나

전기장판 위는 고양이의 차지가 됩니다.


특히, 날이 추워지는 겨울에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납니다.

가끔은 고양이가 침대 정 가운데를 차지하기도 해서

집사가 불편한 새우잠을 자게 되기도 합니다.


집사 손은 상처투성이

집사를 잘 공격하지 않는 고양이도

양치질이나 발톱을 깎아주는 상황에서는

물거나 할퀴어 집사를 공격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가 종종 장난으로 집사를 물어

집사 손, 발에 상처를 입힐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평소에 집사를 물지 않도록 올바른 습관을 만들어 줍시다.


집사는 숨바꼭질 만렙

고양이 액체설이라는 말도 있듯이

고양이는 집안 작은 틈에도 숨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집 안에서 잃어버리는

조금은 황당한 일을 겪는 집사도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집 안에서 잃어버리는

조금은 황당한 일을 겪는 집사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듯 숨기 만렙인 고양이를 찾다보면

집사들도 숨바꼭질 만렙이 되어갑니다.


고양이는 사실 관.종

고양이에 대한 흔한 오해 중 하나는

고양이는 도도하고 차갑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고양이도 좋아하는 집사에게는 애교를 부리고

집사에게 관심받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집사가 컴퓨터로 일을 할 때

관심을 달라고 집사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울거나

키보드를 눌러 중요한 걸 날리는 일도 생깁니다.


이처럼 고양이를 키우면 많은 걸 양보해야 하지만

고양이가 주는 행복은 힘든 걸 다 잊게 만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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