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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IL 군사세계

러시아의 '세계 최대 밀리터리 디즈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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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을 것이고

레고 마니아라면 한 번은

레고랜드에 가보고 싶을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와 총, 포, 전투기와 전차를 좋아한다면...


모스크바에서 서쪽 방향으로 차로 1시간 거리의

쿠빈카(Kubinka)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사방으로 8㎞, 면적만 무려 50㎢에 이르는 이곳.

세계 최대의 밀리터리 테마파크인
러시아 '패트리어트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ARMY2015 포럼' 개막 행사의 푸틴

2015년에 개장한 이 공원은 크게
박물관 구역과 박람회 구역, 군사역사 재건 구역이 있습니다.
군사전술게임센터, 사격장, 게릴라 마을과 승마 단지, 익스트림스포츠존 등
어트랙션도 있다고 합니다.

포럼과 박람회와 관련된 직업군인과 업계 종사자 뿐 아니라

여가와 흥미로운 일상을 즐기는 일반인과 가족 방문객까지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공원입니다.

박람회 구역에서는 매년 많은 포럼과 행사가 있으며

올해는 6월에 'ARMY 2019'가 예정돼 있습니다.

박물관 구역에는 수많은 전투기와 전차, 대륙간탄도미사일까지

실물로 보고 만지고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전쟁 시절 자동차와 군용차량 그리고 최첨단 우주 장비까지 있는

실로 엄청난 규모의 대륙국 러시아다운 박물관입니다.

세계 최대라고 하는 다기능사격센터에는
1400m 길이의 사로 1개, 300m 길이의 사로 20개, 50m 길이의 사로 9개가 구획되어 있으며
각 사로마다 6~15m 높이의 격벽이 안전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다기능사격센터 지형도

일반인들도 칼리쉬니코프나 모신나강, PPsh 등의 총기를

소정의 비용으로 사격하며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독일제국의회를 복원한 건물이 세워져 있는 군사역사 재건 구역에서는

연기자들이 기동하는 전차와 야포와 함께 정기적으로

2차대전의 베를린전투, 1941년 모스크바전투를 시연하고 있으며

각종 군사 퍼레이드를 통해 소련의 영광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인도주의의 위기와 테러의 위협을 알리기 위해

시리아 분쟁을 테마로 특별 전시관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신은 가족과 함께 점심 식사로 군대 식량을 맛볼 수 있고

롤러코스터 대신 전차와 전투기에 탑승하는 흥분을 느낄 수 있으며

유탄발사기와 AK소총을 분해 조립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전문 강사에게 총기 교육을 듣고 있는 방문객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들린 기념품 가게에서는
푸틴 액세서리와 푸틴 티셔츠, 푸틴 기념품들로
공원에서의 한때를 추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극한의 군국주의적 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이곳은 러시아의 '패트리어트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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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성 및 제작 /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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