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코스프레에 빠진 #영국밀덕.jpg
조회수 2019. 1. 15. 13:12 수정
영국남자 조쉬의 한국군 코스프레
사진 제공과 간단한 인터뷰에 응해준
조슈아 호머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Thanks Josh :)
구성 및 제작 / 디지틀조선일보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의 유형엔
두 부류가 있다.
K-POP, 한식, 한글 등
한국 문화에 빠진 외국인과
한국 문화에 빠진 외국인과
한국군에 빠진
외국인 밀리터리 덕후?!
외국인 밀리터리 덕후?!
이름은 조쉬 (Josh, Joshua Homer)
현재 영국 버밍햄에 거주하고 있는
23살(95년생) 학생입니다.
현재 영국 버밍햄에 거주하고 있는
23살(95년생) 학생입니다.
밀리터리 마니아인 그는 한국군에 매료돼
한국군 장비를 수집하게 됐다는데요.
특히 GP 헌병과
해병대 코스프레를 즐깁니다.
한국군 장비를 수집하게 됐다는데요.
특히 GP 헌병과
해병대 코스프레를 즐깁니다.
눈썰미 있는 분들은 눈치채셨겠지만
조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wagangam_b (화강암)
화강암은 육해공 전투복 무늬입니다.
조쉬의 한국군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조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hwagangam_b (화강암)
화강암은 육해공 전투복 무늬입니다.
조쉬의 한국군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는 특히 해병대를 좋아하는데요.
해병대는 모두 자원 입대한
사람들만 있고 의지가 강하고
장비도 제일 멋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해병대는 모두 자원 입대한
사람들만 있고 의지가 강하고
장비도 제일 멋져서 그렇다고 합니다.
2016년 지상군 페스티벌에도 다녀갔던 조쉬
영국에서 매일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한국 유학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영국에서 매일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으며
한국 유학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현재 새로운 코스프레를
준비 중이라는 조쉬
준비 중이라는 조쉬
그의 한국군 사랑이
계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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