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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MIL 군사세계

칼 한 자루에 65억 원? 경매장을 들썩인 무기 TOP 7

루스벨트 대통령부터 나폴레옹까지! 역사를 주름잡은 유명인의 무기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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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의 값어치는 안에 담겨있는 기술에 있지만

사용한 사람, 의미에 따라서 그 가격은 

본래의 가치를 아득히 뛰어넘기도 합니다

그중, 지금까지 경매장에 큰 족적을 남긴

무기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가격순으로

순위를 매겨봤습니다

여기서 0이 몇 개나 더 붙을까?



7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의 사냥용 엽총

루스벨트 대통령이 사용했던
F-Grade A.H. Fox 12 Gauge 엽총

곰인형의 별칭인 '테디베어'의 일화도 있듯이

사냥이 취미였던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

 퇴임 후 1년간 유럽과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사냥을 즐겼고, 이때 사용한 엽총이

862,500$ 즉, 9억 2천만 원에 낙찰되었습니다

퇴임 후 아프리카 사파리로 사냥을 떠난
루스벨트 대통령



6위. 헨리 로튼 대위의 Winchester Model 1886

아파치 저항을 이끌던 제로니모를 체포한
헨리 로튼 대위의 Winchester Model 1886

아파치족의 영토를 침범하는 미국과 멕시코에

대항한 위대한 전사인 제로니모를 추격, 체포한

헨리 로튼에게 선물한 Winchester Model 1886이 

126만$, 13억 5천만 원으로 6위를 차지했습니다

시리얼 번호 `1` 이 선명하게 남아있다

'알비가 로튼에게'라고 새겨진 총열

전 동료이자 윈체스터의 총기 제작자인 조지 알비가

그의 업적을 축하하기 위해 당시 최신 소총의

'1호'를 선물한 것이 

높은 가격의 이유 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5위. 율리시스 그랜트의 보검

남부군 총사령관 로버트 리 장군의 항복을 받아내고

후에 대통령의 자리에도 올랐던

율리시스 그랜트 장군의 보검이

167만$, 17억 9천만 원으로 5위에 올랐습니다

북부군 총사령관 율리시스 그랜트의 보검

금, 은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보검은

1864년, 그랜트 장군이 북부군 총사령관으로

임명되자, 켄터키주의 주민들이 선물한 검으로

남북전쟁의 최고 격전지였던 게티즈버그에서

경매가 열려 더욱 의미 있는 경매가 되었습니다



4위. 볼리비아 국부 시몬 볼리바르의 권총 한 쌍

꽤 복잡한 족보(?)를 가진 권총 한 쌍이

2016년, 유명 경매장인 Christie's에서

180만$, 19억 3천만 원에 낙찰되어

4위에 올랐습니다

단순한 권총으로 보이지만 그 안에 쌓인 역사는
프랑스와 미국을 거쳐 볼리비아까지 이어진다

나폴레옹의 병기창장이었던 니콜라스 보우텟

제작한 권총은 프랑스 인권선언의 기초를 잡았으며 

미국 독립전쟁에도 참가했던 라파예트 후작의 

손에 들려 미국 국빈 방문 중이던 1825년,

볼리비아 건국의 아버지인 시몬 볼리바르에게

선물되었습니다



3위. 조지 워싱턴의 기병 권총 한 쌍

조지 워싱턴의 기병 권총

2002년, Christie's에서 겉보기에 수수한

권총 한 쌍이 198만 6천$, 21억 2천만 원에 낙찰,

역대 무기 경매 낙찰가의 3위에 등극했습니다

낙찰자로 밝혀진 리처드 킹 멜론 재단

낙찰받은 권총을 박물관으로 개장한

펜실베이니아주 리고니어 요새에 기증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우리가 팁으로 자주 놓고 가는 1$의 그분이다

19세의 나이로 미국 독립전쟁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라파예트 후작은 조지 워싱턴

휘하에서 싸우며 친분을 다졌고 프랑스의 지지와

병력을 이끌고 돌아오며 미국 독립전쟁의 

한 축이 되었습니다. 이때 선물한 권총 한 쌍은

훗날 앤드류 잭슨 대통령의 손을 거쳐

라파예트 후작의 아들에게 돌아왔습니다



2위. 무굴제국 샤 자한 황제의 단검

무굴제국 샤 자한 황제의 단검
무굴제국 전성기를 이끈 황제지만
남아있는 소장품은 거의 없다고 한다

2008년, 영국의 경매소인 Bonhams에서 거래된

단검은 경매 시작가의 두배를 넘긴 170만 파운드,

24억 4천만 원에 낙찰되어 역대 무기 경매가

2위에 올랐습니다

무굴제국의 5대 황제였던
샤 자한 황제

무굴제국의 전성기를 열었으며, 우리에게는

죽은 아내를 위한 무덤인 타지마할로 더 유명한

샤 자한 황제의 개인 소지품으로, 1629년에 제작된

단검은 거의 남지 않은 샤 자한 황제의 소장품이라

그 값어치가 더욱 올랐습니다



1위. 마렝고 전투에서 사용한 나폴레옹의 검

오세낫 경매소를 들썩이게 했던 나폴레옹의 검

역대 무기 경매가 1위의 위엄은 남다릅니다

기네스북에도 오른 이 무기는

2007년, 프랑스 퐁텐블로의 오세낫 경매소에

등장한 나폴레옹의 검은 무려 650만$

65억 4천만 원 낙찰되어 아직까지도 1위의

자리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마렝고 전투를 지휘하는 나폴레옹
나폴레옹은 이 전투로 제 1 집정관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했다


순위권에는 들지 못했지만 히틀러가 여러 의미로

애용했던 전화기의 경매 낙찰가나 낙찰받은

탱크에서 쏟아져 나온 금괴의 이야기를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성 및 제작 / 디지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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