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MIL 군사세계

아름답고 로맨틱한 야경 사진

투박하고 거칠게만 보이는 군 장비들도

밤이 되면 아름다운 불빛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됩니다. 

한해 국방비 6,100억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680조

천조국, 미 공군이 찍은

아름다운 야경 함께 감상하시죠.

알래스카 에일슨 공군 기지의 F-16 파이팅 팰콘. 뒤에 보이는 오로라가 인상적이다.

야간 투시경을 끼고 밖을 살피는 C-130 허큘리스 조종사

해 질 녘, F-35가 야간 비행 테스트를 하고 있다.

보름달 아래 훈련 중인 미 공군 특수 작전 대원

미국 웨스트햄프턴 사격장에서 미 공군 탐색구조 대원이 야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C-5 갤럭시에 차량을 탑재하고 있다.

서남아시아 정찰부대에 배치된 글로벌 호크

HIMARS 차량을 C-17 글로브마스터에서 내리고 있다. 노을과 C-17 내부 불빛이 조화롭다.

미 공군 대원이 야간 투시경을 끼고 밖을 살피고 있다.

C-130 허큘리스 내부

플레어 탄 발사하는 C-130 허큘리스

A-10 선더볼트가 야간 비행 훈련을 위해 활주로에 대기하고 있다.

한국 오산기지 격납고에 대기 중인 A-10 선더볼트

UH-1 휴이가 일본 도쿄 상공을 비행하고 있다. 우측 멀리 보이는 도쿄타워

보름달빛 아래 C-130 허큘리스

다음 미 해군과 육군의

야간 사진편도 기대해주세요!

* 본 콘텐츠는 미국 비즈니스 인사이더

기사를 토대로 재구성되었습니다.

구성 및 제작 / 디지틀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