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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지면 더 쓰고 싶을걸! 시원한 글리터, 바비브라운 롱웨어 스파클스틱 전색상 발색

조회수 2018. 5. 8. 10:1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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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는 언제나 옳다!!!! 글리터 덕후 에디터가 홀딱 반한 바비브라운 롱웨어 스파클 스틱

글리터는 언제나 옳다!!!!

샤샥 문지르면 촉촉 반짝

빛나는 눈매는 기본,

워터베이스로 자극 없는 쿨링감까지!!

글리터 덕후 에디터가 홀딱 반한

바비브라운 롱웨어 스파클 스틱

여름 메이크업에 교복처럼 쓰게 될

컬러 골라봐요~
:)


- 미세한 스파클링 입자가 각도에 따라

빛나면서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선사

.

- 바르자마자 시원하게 쿨링해주는

워터 베이스의 촉촉한 텍스처

.

-뭉침없이 가볍게 피부에 밀착되는

시스루 핏


★ 아홉가지 다양한 컬러

오로라핑크, 프로세코, 몰튼브라운,

로즈쿼츠, 길디드, 탄자나이트,

사파이어블루, 갤라틱, 문스톤

기본적으로 전부 발색력이 아주 좋아요!

베이스에 컬러에 찰떡같이 어울리는

글리터 컬러가
 까마귀 심장어택


오로라핑크, 프로세코,

갤라틱, 길디드

 탄자나이트, 몰튼브라운,


로즈쿼츠, 사파이어블루, 문스톤

9개나 되는 바비브라운

롱웨어 스파클 스틱

꿀조합 추천 들어갑니다~


탄자나이트+ 사파이어블루+ 문스톤

올해의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에 글리터를 끼얹자!

퍼플 컬러인 ‘탄자나이트’를 메인으로

눈꼬리에는 ‘사파이어 블루’

언더라인에 ‘문스톤’을 살짝 펴발라주면

여름 메이크업으로 딱!


프로세코+길디드+몰튼브라운


웜톤에게 강추!

눈두덩이에 금가루 뿌린 듯 부내 철철!


밝은 골드 컬러인 ‘프로세코’

눈꼬리 음영은 카키빛이 감도는

앤틱 골드 ‘길디드’

언더라인에는 붉은 갈색 ‘몰튼브라운’으로

한여름의 브론징 무드까지 잡아보자!


오로라핑크+로즈쿼츠+갤라틱


기본템 of 기본템인 ‘오로라핑크’는

눈두덩이에서도, 언더라인에서도

빛을 발한다.

눈꼬리의 음영감은 두루두루 무난하게

쓸 수 있는 핑크브라운 ‘로즈쿼츠’

언더라인 중간부터 꼬리까지는

회갈색 ‘갤라틱’

언더라인에는 스파클 스틱의 좁은 쪽을

세워 그리듯 발라주면

별다른 어플리케이터나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라이너 쓴듯

간편하게 완성돼요~ :)

발색력, 반짝임에 시원함까지 갖춘

완벽 글리터!

여름 메이크업 필수템으로

무조건 가져야 해!!!
>.<

출처: 쿨링화장품! 열받은 피부 온도 낮춰주는 여름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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