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취재하던 일본 외신기자 기소.. 최대 3년형 받을 수도
조회수 2021. 5. 4. 16:02 수정
미얀마에서 체포된 한 일본 기자가 가짜뉴스 유포 혐의로 기소됐다고 미얀마 일본대사관이 4일 밝혔다.
일본대사관은 기타즈미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미얀마 군 당국에 그를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양곤에서 시위대가 저항의 상징이 된 세 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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