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취임 100일.. '우리는 바이든을 완전히 오해했다'
조회수 2021. 4. 30. 10:10 수정
'지루한 대통령'이 될 것이란 예상을 깨고, 미국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 법한 경기부양책을 내놓은 야심가가 됐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7일 백악관에서 코로나19 대응 방침을 발표했다
암트랙 차량에서 내리는 조 바이든
미국의 도로와 교량은 보수가 절박한 상태다
레이건 대통령과 대처 수상의 영향은 수십년간 이어졌다
바이든은 1930년대 대공황을 극복하기 위해 뉴딜정책을 썼던 프랭클린 루즈벨트 대통령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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