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미 대통령으로서 '아르메니아 집단학살' 첫 공식 인정
조회수 2021. 4. 27. 10:34 수정
터키 정부는 바이든 대통령의 이번 발표에 "가장 강력한 수준으로 이를 거부하고 규탄한다"며 즉각 반발했다.
지난 24일 아르메니아 수도 예레반에서 학살 106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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