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대사, 부인 옷가게 직원 폭행 사과..'용납할 수 없는 행동'
조회수 2021. 4. 23. 15:12 수정
CCTV에는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 쑤에치우 시앙이 옷가게 직원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폭행당한 직원의 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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